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Jun 27. 2017

앞치마와 화장실

식당에서

식당화장실에서 식당여사님들을 만나면

항상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물어 볼 수는 없는 아주

민감한(?) 이야기.


식당여사님들은  왜

앞치마를 입고 화장실을 올까.


화장실이  예전에 비해

1좋아졌다고 하지만

뒷간은 뒤간인지라.


나의 소심한 생각



화장실 갈때는

앞치마 벗고 갑시다.













작가의 이전글 비 오시는 날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