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 육개장
오밤중에 끓이는 육개장.
11시에 집도착.
토마토 주스, 토마토 치즈샐러드 ...
주문이 밀린다.
토마토주스를 내리고
치즈를 자르고
냉동실 고기를 삶는다.
주스를 마시던 아드님
육개장이 드시고 싶단다.
내일도 새벽에 나가야 되는데
순간 갈등이 밀려 오신다.
하지마라 해라 해지마라 해라
결론은 이랫다.
내가족 식생활복지부터 해야한다.
그래서 오밤중에 육개장을 펄펄 끓이고 있다.
이 밤 많이 덥다.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