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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리 친구들과 2주동안
어떻게 지내나?
이 무더위와의 싸움,
아이들과의 힘겨루기,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잘 버텨준 우리 선생님들.
두 주동안 빠짐없이
함께 호흡 할 수 있었음에
또 감사!
건강한 모습으로
남은 이틀동안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는 다짐을 남겨 두고
2018년의 여름도 어느덧.
수고 했다 나,
수고 하셨습니다 선생님들
마음을 다해 감사해요.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