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처럼


일이지만 여행처럼, 여행인듯 일처럼

먼 길을 달려 왔다.

오전 7시에 출발하여 2시 30분에 강의장에 들어가

유아특수교사 연수에 두 시간을 달렸다.

먼길 유쾌하게 올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젊음과 열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두 시간의 여유로 잠시 숙소에 들러

몸을 뉘고 저녁에 있을 강의에 집중한다.


오늘은 울산의 구석 구석을 누비고 다니는 격이 되었다.

늦은 시간까지 열정으로 교육에 참석한 선생님들이다.

저녁 강의는 내가 더 신이 났다.

한마디로 삘이 충만하샤 ....

나의 열정을 두 시간에 쏟아 부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참석하신 선생님들의 호응도 2000%.


인간은, 사람은 감정의 동물임을 또 인정하게 된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에 휩쓸리지 말자!

언제나 초심으로 아자아자 ~~


오늘 하루도 진정성을 담아 강의 했고

내일 만날 장애부모님들과 진실을 담아

만날 수 있기를 이 밤에 숙소에서 두손 꼭 모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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