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풀꽃

07. 돌 사이에 낑긴채 / essay瑛琡


이름 모를 풀꽃이

대리석 계단 틈 사이로

파릇파릇

힘겹게 올라오고 있다.


그래도 살려고

살아내 보려고

돌 사이에 낑긴채

숨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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