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치료 12년, 2007~ 2019 현재
요리치료, 생각만해도 가슴이 울렁 거리는 단어이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로 인해 특수교육을 알게 되었고
특수교육을 받게 됨으로 치료분야를 공부하게 되었다.
그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풀어내는 결과물이
바로 요리치료이었다. 장애인에게는 특수교육과 치료지원을, 비장애 형제에게는
심리정서 지원을, 그 가족에게는 힘을 실어 주는 열정을 가득 담아 내는 일이 되었다.
10년 하고도 몇해가 지났다. 함께 마음을 나누고 힘든 일을 몸으로
현장애서 울고 또 울었던 동반자이자 서로에게 조력자였던 선생님과
나란히 작년과 올해 2월, 한해 차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꼭 이맘때 였다.
그 후 일년 후 , 그저께 동반자가 졸업식을 했다. 어려웠던 시절 함께 한
그대가 있었다는 사실에 만감이 교차한다.
요리치료가 있게 해 준 마산의 정0남원장님, 내 아이의 특수교육을 해 주신,
그리고 현장전문가로 서게 해 주신 단국대 김0석교수님,
우리들의 논문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지도교수 단국대 박0희교수님
하나부터 꼼꼼하게 체크해주신 정0수교수님.
논문 지도와 심사를 꼼꼼하게 해 주시면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씀해 주신
재활복지대 오0진교수님, 강남대 최0숙 교수님, ...
이 두 논문은 지도교수, 심사교수가 같은 아름다운 논문이다. 감사드립니다.
한국요리치료연구소에서는 진행하는
요리치료는 2007년 ~ 2019년 현재
신나고 신기하고 신선한 요리활동으로
장애특성, 발달수준, 생활연령, 활동환경에 따라
방법을 알고, 방식을 찾고, 방향을 제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권명숙글 한국요리치료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