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에게 요리치료란

강사에게 요리치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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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과는 달리 우리 친구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은 한계가 조금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거~

의무감 없이 접근하기 정말 어렵다고 봅니다.(2008. P강사 활동일지)



‘어떤 장애는 어떤 요리를 하고, 어떤 장애는 이런 요리를 해라’ 라는 레시피를 던져주세요.

지적친구에게는 뭔 요리를 할지, 자폐친구에게는 무슨 요리를 해야 할지?

그게 제일 고민이구요,

‘차라리 이렇게 해라’ 라는 레시피를 주시면.(2011. J강사 면담)



장애 쪽이 맞나 하는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좀 가져야 되지 않나 싶어요.

근데 알면 알수록 어렵긴 하네요.(2011. J강사 면담)



우리 애들이랑 요리하면 되겠지 생각했던 일이 점점 어렵다는 것 실감해요.

현장에서 더더욱, 그런데 왜 사람들은 쉽다고 하는지 모를 일이죠.(2012. L강사 면담)



일반 요리활동과 장애 요리활동이 달라야 되는 이유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이제까지 내가 장애인과 요리활동 한 것이 치료가 아니라 그냥 요리였구나

생각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어요.(2015. O강사 면담)



직접 장애인과 수업을 해보니 잘 안 되는 부분이 있고

아이들도 서툰데 요리까지 하려는 저도 서툴고,

요리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나 아이들에게 어떻게 반응해줘야 하는지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알아야 되는데 아직 서툴고,

장애 이해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요리도 해야 하고

하면 할수록 어려운 일이 이 일이 아닌가.(2015. P강사 면담)



요리가 쉽고 간단한 것 같기도 하고 알듯하면서도 금방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데 우리 애들은..(웃음).(2017. SW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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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은 “일반인과 요리하는 것과 장애인과 요리하는 것이 무엇이 다른가요?”라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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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요리의 매력은 쉽게 볼 수 있고 구하기 쉬워 거부감이 없다.

그리고 먹는다는 강한 보상이 주어지므로 자발성을 띄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주는 활동이다.



요리치료는 요리활동이 매개로 사용된다.

요리활동을 계획할 때는 요리의 결과물보다는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 중점을 둔다.


요리활동은 장애특성과 발달수준과 생활연령에 맞는

놀이, 언어, 작업, 인지, 학습, 사회성 등을 결합시킨 치료지원 서비스이다.



그러나 장애인 요리활동이 일반 요리와 차별성을 가지는 것은

장애이해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으로 설명해 주었다.

출처 #발달장애인요리활동경험에대한자문화기술지. #박사학위논문권명숙

#since2007한국요리치료연구소by권명숙





#한국요리치료연구소에서는

신나고 신기하고 신선한 요리활동으로

#장애특성과 #발달수준 그리고생활연령에 맞는

방법을 알고 방향을 제시하고 방식을 만들어 가는

#요리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요리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대상자와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cooktherapy


메일 2064598@hanmail.net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자의 특성과 기관의 요구에 맞는

구체적, 체계적, 단계적, 개별적인

접근으로 성장발전에 함께 합니다.

대상자의 특성에 적합한 간단, 간소, 간결하게

대상자의 수준에 맞는 단문, 단순, 단계적으로

#요리치료 진행의 원칙입니다.

출처 : #발달장애인요리활동경험에대한자문화기술지학위논문권명숙

#특수교육전공요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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