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꾸준하게 엄마도 부모교육을 받아야 되죠.
아이들이 성장하는 거에 따라 엄마도 성장해야 되는데.
우리 모두 엄마들이 평소에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운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렇게 한번 선생님 만나면 생각보다 더 많이
아이를 도와주고 개입해 왔다는 생각이 들지요.(2010. 학부모 면담)
아이들을 대하시는 것 보고 기쁘고 눈물 나고 난
왜 저러지 못했나 하는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이.(2010. 학부모 면담)
아이들의 생각을 우리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아이들의 마음에도 무엇인가 할 수 있단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서.
우리 아이에 대해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모르는 부분이 훨씬 더 많았구나 생각해요.(2013. 학부모 면담)
요리활동이 우리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아이들 모두가 수동적이기 보다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수업시간 2시간 동안 선생님 위주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 위주로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들도 배워야겠구나.’
아이들 다스리는 방법을요.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요리를 하는 거에 놀라웠어요.(2016. #학부모면담)
장애인 스스로가 선택한 것에 대해 혼자서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인데
우리도 그것을 못 기다려 주는 거고 (중략)
내가 습관이 안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2015. #연구자현장 노트)
출쳐 #발달장애인요리활동경험에대한자문화기술지. 박사학위논문권명숙
#한국요리치료연구소에서
http://cafe.daum.net/cook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