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노애락(喜怒哀樂) 뉴욕핫도그

다섯번째 만남, 뉴욕핫도그

활동 주제 : 희노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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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식재료

핫도그빵 2개, 소시지 2개, 슬라이스 치즈 2장, 상추 4장, 다진양파, 다진피클, 머스터드소스,


조리도구

도마, 접시, 작은 볼, 숟가락, 포장용 케이스


부재료

비닐장갑, 물티슈, 종이타월



참여자 활동순서


도마, 볼, 접시, 숟가락을 나누어 준다.

접시에 소시지, 치즈, 상추, 빵을 담는다.

작은 그릇에 다진 양파, 다진 피클을 담는다.

양파와 피클에 머스터드 소스를 섞는다.

핫도그빵 가운데에 머스터드 소스를 바른다.

상추 두 장을 끼운다

양파피클 소스를 펴 바른다.

치즈를 끼운다.

소시지를 끼운다.

포장용 케이스에 담는다.

머스터드 소스를 뿌린다.

포장용 케이스 뚜껑을 닫는다



활동방법


1. 사전준비단계

‣핫도그를 (어슷하게 칼집을 내어) 데친다.

‣양파와 피클을 다진다.

‣상추를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Tip

참여자의 신체협응과 조작능력을 고려하여 소시지에 칼집을 내지 않아도 된다.



2. 도입단계


소시지에 밀가루 반죽을 입히고, 빵가루를 덮어 식용유에 튀겨서 나무 젓가락을 꽂은 핫도그는 맛보셨지요? 요즈음은 길거리 포장마차에서도 많이 팔고 있어요. 길 가면서 먹는 맛은 진짜 꿀맛이며, 배고플 때 먹으면 온 세상 다 가진 듯 아삭해서 고소하고 위에 지그재그로 뿌린 케첩때문에 달콤하고 뜨거워서 아찔한 인생의 맛이 바로 핫도그라고 생각합니다. 아닐 수도 있어요.


5회기에는 굵고 커다란 소시지가 주인공이 되는 뉴욕 핫도그를 만들어 봅니다. 뉴욕 핫도그는 뉴욕에서 빵 사이에 소시지를 끼워 넣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판매되면서 인기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 인기가 맛에 비례하는지 만들어 보고 맛을 보겠습니다.


뉴욕핫도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시지, 핫도그빵, 치즈가 주인공입니다. 식성에 따라 상추나 양상추를 넣기도 하는데 오늘은 상추를 넣겠습니다. 소시지를 더 맛깔나게 하는 양파와 피클 다져서 머스터드를 섞은 양파피클소스를 사이사이에 넣는 작업을 하면 뉴욕핫도그가 완성되겠습니다.


이 뉴욕핫도그를 만들면서 식재료의 달고, 짜고, 신맛과 더불어 만들면서 눈물나고, 먹으면서 웃음나는 인생의 희노애락을 먹을거리에서 희노애락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자! 만들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뉴옥핫도그는 두 개를 만듭니다. 하나는 치료사의 설명과 지시에 따라 한 단계씩 따라서 수행하시겠습니다. 이렇게 따라서 해 보신 후 나머지 한 개는 기억을 더듬어 혼자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잘 하시리라 기대하면서 천천히 진행 할 테니 먼저 앞서서 진도 나가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활동순서를 잘 기억하십시오.



3. 활동단계


‣식재료 담기

접시에 소시지 2개, 치즈 2장, 상추 4장, 빵 2개를 담을 수 있도록 한다.

볼(작은 그릇)에 다진 피클, 다진양파 2숟가락과 머스터드소스 1숟가락을 담을 수 있도록 한다.

Tip

식재료의 가지 수와 양을 기억해서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소시지 모양내기

데친 소시지를 어슷하게 썰어 모양을 낸다.

Tip

어슷하게 모양내려다 진짜 썰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젓가락 두 개 사이에 소시지를 놓고 어슷썰기를 하는 방법이 있다.


‣핫도그빵에 식재료 끼우기

빵에 머스터드소스를 바른다.

상추, 치즈, 양파피클소스, 소시지를 끼운다.


‣포장용케이스에 넣기

소시지가 위로 보이도록 담는다.


‣머스터드소스 뿌리기

소시지 위로 머스터드소스를 지그재그로 뿌린다.


‣시식하기

두 개 중 한 개를 시식했다. 참여자 대부분이 처음 만들어 보기도 했지만

먹는 것도 처음 맛보는 것이라고 신기해 하기도 했고 감격해 하기도 했다.



4. 마무리단계


‣소감 표현하기

시중에 판매되는 핫도그는 먹어 봤지만 치즈에 소시지에 그리고 양파피클에 머스터드소를를 섞어서 뿌린 뉴욕핫도그는 뉴욕에 가야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알았지 우리가 이렇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끔에도 못했어요. 정말 고급스럽고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해서 재료만 구입할 수 있으면 우리도 만들어 볼 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치료사님 말씀대로 우리가 살아 낸 인생처럼 양파처럼 눈물나고 피클처럼 새콤달콤하면서 빵의 부드러움 속에서 소시지의 쫄깃한 맛이 더해서 다사다난한 삶의 희노애락이 표현되는 뉴욕핫도그였습니다.


‣활동 정리하기

오늘 우리의 활동은 뉴욕핫도그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뉴욕을 다녀온 것인거 아시죠. 한국에서 그것도 편안한 강의실에서 뉴옥핫도그를 우리 손으로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 속에 빵에 머스터드 소스를 바르고 소스 위에 상루를 깔고 치즈를 얹고 양파피클소스를 뿌리고 큼직막한 소시지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소시지가 보이도록 케이스에 담아 머스터드소스를 그림을 그리듯 지그재그로 뿌렸습니다. 기억하시지요?



5. 정리단계

쉬우면서 간단하게 만든 뉴욕핫도그였습니다. 맛보시니 기분이 진짜 뉴욕에 다녀 오신 듯 하십니까? 이렇게라도 우리는 맛으로 가는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음 주에는 불고기를 듬북넣은 토르띠아말이를 하겠습니다. 두 개 만들기는 소고기가 만만치 않으니 한 개를 만들겠습니다. 기대를 핫도 좋으니 결석하지 말아 주세요. 일 주일 후에 행복한 얼굴로 다시 뵙겠습니다 애많이 쓰셨습니다.


한국요리치료연구소 권명숙 글

20191118. 또 다시 다짐, 그날 쓰자!

http://cafe.daum.net/cook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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