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Feb 20. 2017
과자 한 봉지
몹시 허기진 날에는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만 입이 궁금해진다
.
keyword
공감에세이
글쓰기
스타트업
한국요리치료연구소
소속
직업
상담사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
구독자
32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김치볶음밥
버려진다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