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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녀
뒤늦게 파이어족을 꿈꾸지만 현실은 22년차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행과 걷기, 요가를 좋아하고 글로 속풀이 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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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새
가을이 좋은 배부른 두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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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야
퇴근하고 모바일 게임과 젤네일을 하는 게 아니면 누워만 있다가 서른이 되었습니다. 나이에 걸맞는 능력을 좀 갖고 싶어서 인터넷의 힘을 빌려 밥을 좀 챙겨먹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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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그라스
레몬그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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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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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조이
일상의 운율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 국제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전직 크루즈승무원, 엄마, 작가, 영어강사이자 초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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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희
놀고 먹습니다. 아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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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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