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작해야하나?
Keyword : 콘텐츠, 유튜브, 마케팅, 하루, 소모, 리딩테인먼트
하루에 가장 많이 소비하는 모바일 콘텐츠
Sub : 나는 유튜버가 될 수 있나?
요즘 가장 많이 빠져 있는 것은 .. 바로 콘텐츠이다.
성장에 있어서 많은 부분 할애했던 것이 콘텐츠였던 것 같다.
단순 광고도 일종의 콘텐츠였고, 확실하게 나에게 전달하는 메세지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그 자체를 콘텐츠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라왔고 창업이라는 생태계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그 중요도와 더불어 "그게 콘텐츠 마케팅이었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최근인 2015년, 2016년부터 시작된 유튜브의 영상 콘텐츠의 강세, 그리고 100만 200만 구독자를 거느린 엄청난 인플루언서의 탄생을 보고있노라면, 와 나는 왜 대체 그때 저런 생각하지 못했을 까?
아니, 지금부터도 시작할 수 있을 까? 시작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 까? 이다.
위에 나열된 인터넷 게임방송 이외에도
패션 / 뷰티 / 음식 (먹방) 등등 다양한 콘텐츠와 스트리머, 유튜버, BJ가 존재한다.
이들의 영향력과 기획력은 엄청나게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단순 구독과 게시물의 좋아요를 이끌어내는 방법부터,
내 콘텐츠의 시청자가 어떤걸 원하고, 어떤 시청자가 유입되길 바라는 지
많은 요소들이 다 포함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늦은건가.
http://www.venturesquare.net/763224
전문 통계 서비스인 와이즈앱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 현황이 극명하게 갈린다.
10대부터 20대 그리고 30~40대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여준다.
10대
유튜브 : 76억분
카카오톡 : 24억분
이어,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웹툰 순이지만 다 합쳐도 유튜브보다 적다.
20대
유튜브 : 53억분
카카오톡 : 41억분
...
30대
유튜브 : 42억 분
카카오톡 : 40억 분
네이버 ...
40대
유튜브 38억 분
네이버 37억 분
카카오톡 ... (순위변동)
50대
카카오톡 51억
유튜브 51억
근소한 차이로 카톡 승리
여기서 가장 신기한 것은,
어린 친구들과 청소년 청년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할 수 있는 유튜브의 강세와
나잇대에 따른 추이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가 심도있게 생각해야할 것은
영상 콘텐츠의 소비력이 증가했다는 것과
모바일 사용량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
이제는 집에 데스크탑이 없기도하고,
모바일 핸드폰이 계속 증가하며 이에 따른 APP이 다양화되어있고,
사람들은
자기전에 / 출근길에 / 일하다가 쉬는시간에 / 화장실에서 / etc
유튜브 혹은 모바일 APP을 무조건 보게 될 수 있다.
누구나 예견할 수 있었던 수치이지만
정말 빠르게 증가하고 변화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연예인에서 유튜버&인터넷 방송으로 전환한 스트리머가 생기기도 했고,
개그맨은 엄청나게 증가
가수로 공중파에도 자주 나오던 엠블랙의 지오도 인터넷 방송 계열에 합류했다.
예전에, 그 2014년? 2013년? 유튜브라는 신문물을 접했던 내가 생각하기로는
"아 언젠가, 개인방송하는 사람들이 대뷔하는 경우를 보겠구나"
했었다.
근데,
이제는 공중파에 나오는 연예인이 개인방송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그만큼 플랫폼과 사용자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콘텐츠라는 시장에 진입하기에 우린 너무 늦은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일을 그만둬야하나?"
"어떻게 시작하지?"
"잘 할 수 있을 까?"
대도서관은 이렇게 말한다.
본인 일과 병행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서
기획을 배우고 익히고
콘텐츠 시장의 사용자 반응을 보고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 가? 사람을 유입할 수 있는 가?
섬네일은 중요한 가?
등등
여기 하단에 새로운 콘텐츠 문화를 개척하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1. 리딩테인먼트, 책읽어주는 사람
책읽찌라.
이 콘텐츠를 본 건, 작년 2017년 즈음
책을 맛깔나게 소개하고, 구매하게 유도하는 콘텐츠 마케팅에 매료되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가입했던 기억이 있다.
페이스북은
https://www.facebook.com/readingjiaxi/
약 5만3천의 팔로워를 갖추고 있다.
2. 웨딩스토리를 시작으로 ? 갓 태어난 유튜버
애슐리
이렇고 저렇다할 콘텐츠의 유튜버가 없었던게 사실인데, 최근 피키캐스트에서 퇴직하고 웨딩 준비를 하는
애슐리라는 분의 콘텐츠를 보게되었다.
잘 정돈된 섬네일부터, 내용도 맛깔나게 소개하는 것이 재미있게 구독 중에 있다.
사람들은 "거창하고 의미있고 거대하게 시작해야 잘 될 것이다." 라는 막연한 착각 속에 살고있다.
앞으로의 시대, 약 5년 앞의 플랫폼과 콘텐츠에 변화에 뛰어들지 못하면 ...
더 삶속에 치열해질 것을 분명 알고 있다.
하지만, 거창하고 거대하게 시작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소규모로 작게
2018.05.16 웨딩 서비스 '웨딩해' 운영팀장 구본재
서비스 오픈 앞두고 콘텐츠에 대해.
www.weddinghae.com (2018년 6월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