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AD 어디까지 들어올까

by 구본재

네이버 광고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뭐가있나요?

오늘은 무심코 지나치던 광고들을 한번 살펴보았다.

왜냐하면, 전에 없던 광고들이 자꾸 생겨나기 때문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한번 네이버 광고 일부분을 뜯어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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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네이버 메인페이지의 광고 배너 2개를 살펴 볼 수 있었다.

익히 우리가 보던 배너 광고이며, 이 가격은 좀 비싸다고 들어왔다.

자세한 가격은 하단의 excel sheet를 참고하면 좋겠다.


타임보드광고.JPG


해당 배너 광고를 타임보드로 불리는 것을 알아냈고,

1일 24개의 시간대, 아마 1시간 단위로 집행되는 광고이다.

내 고객 타겟층을 분석하여, 가장 많이 네이버 메인에 접속하는 시간대를 알아내고, 그 이후에 해당 시간대 지면광고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마우스 오버되면 나오는 HD 동영상 재생도 광고 기능 중에 하나라고 되어있다.


롤링보드 광고.JPG


하단의 작은 배너 광고는 롤링보드 광고라고 한다.

인터렉션을 가미한 광고판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도 마우스 오버, 드래그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부여하여 광고를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연령과 성별 지역 등 구글 AD에서 볼 수 있는 타겟광고도 가능하다고 되어있다.


모바일 배너광고.JPG


여기에 모바일배너 광고는 별도이다.

WEB과 APP/Mobile 의 사용자가 분리되어있으며, 이에 해당 광고 지면도 별도로 가져가는 ...

브랜딩 배너와 서브배너 2가지라고 명시되어있으며,

타겟 분류를 통해 해당 광고를 송출한다고 한다.


https://saedu.naver.com/adbiz/displayad/bannerad.nhn



네이버 광고 페이지를 들어가면 더 상세하게 볼 수 있다.


위의 Excel 표는 네이버 광고에서 제공하는 단가표이다.


타임보드 광고 단가.JPG


이런 가격표가 명시되어있고,


가격이.. 참 괴랄하다.


광고비로 큰 돈을 집행 할 수 있는 업체만.. 가능 할 방법인 듯 하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아는 키워드 광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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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워링크 / 쇼핑검색 / 파워컨텐츠 / 브랜드검색


으로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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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을 검색해보았다.

파워링크로 제공되는 총 10개의 PAGE가 뿌려지며, 모바일은 5개까지 등록된다.

여기에 단가는 경쟁입찰 방식이고 가장 많이 CPC 단가를 높게 측정한 업체가 우선으로 뿌려지게 된다.


(최근에는 이 파워링크에 대해 신뢰도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서, 클릭하지도 않고, 클릭하여도 으잉 별로네 하고 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 CPC 단가 측정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허수를 걸러내는데, 동일한 IP로 2~3회 이상 클릭 시, 그리고 시간으로 00초 이상 페이지에 머무르거나 다음 행동 ACTION이 있으면 금액이 부과되는 형식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광고주로서 상단 최상위 노출은 부담된다. 그 이유를 알려주면,

키워드 단가.JPG


해당 키워드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고,


유명하고 많은 검색률과 타겟이 심화된 키워드에 대해서는 단가가 1만원 ~ 2만원까지 올라가는 걸 보았다.


CPC 단가이다. ( COST Per Click )

클릭당 돈이 나간다는 소리인데..


내 고객일 수 있으나, 아닐 수 있는 고객이 우리 WEB SITE를 한 번! 클릭했을 때 나가는 비용이다.


물론 이러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키워드 마케팅을 더 심화하여

분할 작업 및 타겟 작업을 실시하고, 여기에 최소 비용인 70원 단가로 맞추는 방법이 가능하나,


일단 노출이 가장 많이되는 키워드 자체는 이런 단가표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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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는 통합검색광고 비용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이고

비즈사이트는 통합검색 11위부터 15위까지 순위라고 보면된다.


개인적으로 비즈사이트 11위~15위

광고를 걸거면 이걸 더 추천한다.


은근히 더 클릭률이 높은 것 같다.


심리상 사이트 검색 위에 있는 걸 한번 더 살펴보기 때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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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컨텐츠는


내가 컨텐츠를 작성 ( N포스트 및 블로그 ) 하여, 광고를 넣는 것이다.


총 3개가 뿌려지며 이것 또한 단가대로 뿌려지는 시스템이다.


높은 단가의 키워드는 파워컨텐츠로 좀 비벼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광고 시스템을 한번 뜯어보게 된 계기인


WEBTOON, 웹툰 이다.


원래 금요일에는 업무 시작 전에 보고 싶은 웹툰이 있어, 보고 시작하는 편인데

요즘따라 네이버 웹툰의 외곽 프레임이 자꾸 바뀌길래 유심히 살펴본 적이 있다.


자꾸.. 돈 벌 궁리를 하는 것 같은 모션을 자꾸 취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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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웹툰이라는 만화 업계를 등에 엎고 있다. 물론 선두주자로서 많은 혜택과 계륵을 만든 것이 사실이나, 정말 오랫동안 좋아하는 시스템이며, 양질의 컨텐츠를 자주 접했다고 할 수 있다.


유행어도 만드는 만화, 웹툰 시장이라니.. 말 다하지 않았나?


특히, 티셔츠와 같은 브랜드 PP 상품들 그리고 광고등이 자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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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웹툰 하단에 해당 광고를 뿌려주는 시스템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최근에


배너를 자꾸 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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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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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배너가 거슬리는게, 참... 무심코 클릭할 뻔 했다.

그리고 무슨 광고 시스템으로 돌리는 지.. 보험 상품만 눈에 띄게 보인다.


어릴 때부터 자주 보는 공간인데 광고에 많이 노출되는 것이 참 안타깝다.


http://comic.naver.com/business/proposalGuide.nhn#none



해당 광고 시스템은


광고 사업 제휴 : 네이버 만화 와 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살펴보기 전에는 이런 시스템이 있는 줄도 몰랐다 ㅎㅎ


아니 왜 광고를 각 시스템과 파트별로 다 구분해서 진행하는 지... 정말 광고 영역이 넓고 다양하다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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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빠질 수 없는 영상 광고 또한


Naver TV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위 상단에 노출된 사이트에서는 핵심 시간대, 특히 축구 등의 경기가 있을 때,

지면 광고를 엄청 비싸게 받고 프리미엄으로 판매하고 있다.


TV랑 완전 똑같네...






네이버는 정말 다양한 광고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위에 설명하지 않은 쇼핑 광고도 존재하며, 추천 상품의 뒷 말 등등 여러 이야기를 더 담고 싶은 것이 많다.


하지만, 이를 전문가를 통해 진행한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언제부턴가 스타트업, 그리고 기업 마케터 사이에서는 이런 대화를 하곤 한다.


"네이버.. 버리기에는 아깝고, 하기에는 부담스럽다."

진짜 부담스러운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소비자 또한 그 부담을 알고 있다.


구글과는 다른 이런 시스템을 언제까지 고수 할 껀가?


라고 했지만.... 조만간 구글도... 쇼핑을...


어쩔 수 없는 기업 비즈니스모델의 한 축이다.


이렇게 플랫폼이 중요하다.




2018.05.25 웨딩 서비스 '웨딩해' 운영팀장 구본재

서비스 오픈 앞두고, 네이버 마케팅 광고에 대해.


www.weddinghae.com (2018년 6월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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