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8명
-
다솜강이
초3때부터 팝음악 듣기 조기 교육을 받은(ㅋㅋ) 다솜강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매주 월,목요일에 '다솜강이 추억에 빠지다', 매주 화수금에 '다솜강이 일기쓰다' 업데이트 됩니다.
-
블루
안녕하세요. 블루입니다.
호주라는 낙원에 30여년 가까이 갇혀 지내온 사람입니다. 그 긴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 용기를 내어 봅니다. 들어 주시겠어요?
-
박쌤
교직원의 시선에서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합니다.
-
샤호
샴고양이 샤호의 일상 공감을 그리고 있습니다. 80~90년대 레트로 빈티지 느낌을 좋아합니다.
-
그루
한동안 그림을 그리며 살았지요. 지금은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
삼청동 청청청
한국 전통음악 연주자로 살다가 지금은 요가명상 큐레이터로 지내는, 삼청동 러버
-
김상래
미술과 문학, 심리를 잇는 강연과 글을 씁니다.
박물관·도서관·학교에서 ‘미술관 여행’과 미술 에세이, 드로잉 테라피 수업을 진행합니다.
강연·집필·프로그램 협업.
-
이루나
읽고 쓰는 사람.
읽고 쓸 때 가장 자유롭고 나답다고 느낍니다.
스페인에 살아 스페인 이야기를 많이 해요.
-
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
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