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1.11.
이런 어줍잖은 잔기술이안 통하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만,그래도 최대한 늦게 오기를.몇 마디 말로 녀석들을쥐락펴락해서 좋은게 아니라나의 과장된 표정과 칭찬에좋아하고 웃는 너희가너무 이뻐서...내 표정하나에 그렇게 좋아하고내 말 한마디에 보란듯이 해보이고 싶어하고내가 머라고...너희는 항상 나를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구나.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