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
이런 어줍잖은 잔기술이안 통하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만,그래도 최대한 늦게 오기를.몇 마디 말로 녀석들을쥐락펴락해서 좋은게 아니라나의 과장된 표정과 칭찬에좋아하고 웃는 너희가너무 이뻐서...내 표정하나에 그렇게 좋아하고내 말 한마디에 보란듯이 해보이고 싶어하고내가 머라고...너희는 항상 나를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구나.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