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꿈꾸는 여름, 날개를 달아 DREAM 졸업식

멘토링 졸업식에 함께한 소감

by 쿨수

2012년 여름엔 유독 굵직한 봉사가 많았다. 나는 홍보팀이었기에 운좋게 스쿨어택 외에도 꿈꾸는 여름, 날개를 달아 DREAM의 졸업식 영상을 맡아 참여할 수 있었다. 베트남 갔다오자마자 울릉도 다녀오고 바로 개강 전후로 또 하나의 영상을 맡았다. 고됬지만 마치고나니 참 운이 좋구나 싶었다. 그렇게 맞이한 졸업실 날, 아이들의 졸업식이 시작됐다.

245D353551C4EC1638713E
274C883551C4EC170760C5
2012 꿈꾸는 여름, 날개를 달아 DREAM 졸업식

일반화시킬 수는 없겠지만 봉사에 한해 제일 고생한 봉사자가 제일 수혜자가 될 때도 있다. 이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는 정말 고생 많았던 꿈날 프로그램의 수장, 꿈나눔 팀장 예지였던 거 같다.

2266DE3551C4EC1933E87F 고생 많으셨어요 팀장님

중간에 아이들과 피자도 먹고 그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보았다.

022D7B3551C4EC1A299441
025DA13551C4EC1E01763A



지난 시간이 주는 감동으로 눈물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2647433551C4EC1F39F5AE
03329A3951C4EC230AA482

이 프로그램은 교사와 아이가 1:1로 맺어진 멘토링으로 진행됐기에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편지도 쓰고 서로 나눴다.

2729033951C4EC240D3E3B
032F4C3951C4EC260BD3D0
2272E03951C4EC2733C681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나눈 뒤, 마지막으로 케이크도 나눴다.

0347453951C4EC280321DC 잔치엔 케이크 아니여라?

각자 이렇게 기념사진도 찍었다. 봉사와 사진은 어떻게 보면 약간의 거리가 필요하지만 또 어찌보면 서로를 추억할 수 있는 좋은 매개인거 같다.

2241243951C4EC2A05F469


새삼 많이 부족했던 나란 사람이 봉사를 통해 그나마 많이 성장하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던 날. 앞으로 어떻게 살며 어떻게 갚아가야 할까는 주어진 숙제였다.

2527AC3651C4EC2B067B24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012 여름 꽃동네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