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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
직접 투자하는 다독가입니다. 여러 책에서 좋은 문장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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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린 두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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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불완전한 이런저런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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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찬
한 때는 취재기자. 한 때는 IT 기획자. 때로는 영상 제작자. 아울러 극단을 만들어 연극을 연출하기도 했고, 단편영화도 틈틈이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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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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