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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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운
독립적인 어른이 되려고 힘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 중인 엄마사람입니다.
아직도 희망을 품고 아직 기회가 있다고 믿으며 미래를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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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직딩
언론사 신사업 조직에서 기획과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엄마이기도 해요. 직장에서는 동료와 후배들이, 집에서는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어른으로서의 ‘나’가 되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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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브라운
글로벌 컨설팅펌, 국내 대기업에서 전략 기획 마케팅을 담당한 25년차 직장인. 미국 MBA를 취득한 단기 유학파로 영어는 잘 못함. 조언은 잘하지만 막상 본인은 잘 못하는 훈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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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에세이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가족, 나이듦, 복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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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여러 회사에 재직했다가 현재는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자연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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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아이도 잘 키우고 싶고, 일도 잘 해내고 싶고, 글도 잘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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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냥이
직장인, 작가, 독서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면서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을 나라는 틀로써 추출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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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B
여전히 느릿느릿 아날로그를 꿈꾸는 여행자. 아직도 연애소설 읽는 삶을 동경하는 철부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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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
'다흘' 입니다. 때로는 삐딱한 시선으로, 때로는 달달한 시선으로 누군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고 여행을 다니며 떠오르는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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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