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핵심은 말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
지난 20년 동안 기업교육을 하며, 수많은 리더들을 만났다. 이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요즘 팀원들은 너무 수동적이에요. 의견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침묵은 무능력이 아니라 두려움의 결과이다. 바로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 이 없는 조직의 특징이다. 심리적 안전감은 자신이 어떠한 의견을 말해도 그 말에 불이익이 없다고 믿는 상태이다. 결국 자연스럽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이다.
하버드대 에이미 에드먼슨 교수는 이를 대인관계적 위험을 감수해도 괜찮다는 팀의 공동 신념이라고 정의했다.
구글의 프로젝트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는 성과가 높은 팀의 공통 요인이 바로 이 심리적 안전감이라고 말했다.
왜 지금 리더십은 심리적 안전감을 다뤄야 하는가?
심리적 안전감이 없는 팀은 다음과 같은 특징 있다.
- 상사의 업무 지시에 질문이 사라지고
- 반대 의견이 없어지고
- 자신의 실패는 숨겨지며
- 결국 문제를 해결하느라 리더만 과로한다
반면 심리적 안전감이 높은 조직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작은 실패부터 인정하며, 빨리 배우고
- 서로의 아이디어가 쌓이며
- 협업하여 실행 속도가 빨라진다
두 조직의 차이가 느껴지는가? 결국 조직의 미래는 리더 한 명의 역량이 아니라,
사람들이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 팀 분위기에서 결정된다.
심리적 안전감이 높은 팀 분위기를 위해 리더가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3가지를 실천해 보자
1) 리더도 모르는 것을 먼저 인정한다.
“나도 실수할 때가 있다. 함께 해 보자.”
2) 조용한 사람부터 말하도록 초대한다.
말할 수 없는 사람을 초대하는 것이 리더십이다.
3) 실패 보고 과정에서 칭찬할 것을 찾는다.
실패 보고는 용기이다. 용기를 지켜주는 리더가 팀을 성장시킨다.
20년간 수많은 조직을 보며 확인한 사실이 있다.
말할 수 있는 팀은 오래가고, 말하지 못하는 팀은 빠르게 무너진다.
리더십은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이 아니라,
사람이 말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다.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심리적 안전감 기반 리더십 교육이 필요하다.
- 회의가 조용하다
- 질문이 없다
- 팀장이 과부하 상태이다
- 실패를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이다
우리 조직은 지금, 정말 말할 수 있는가.
26년 팀장의 리더십을 키운다면 조직의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다.
홍선영 강사는
현]위주교육컨설팅대표
현]안산대 커뮤니케이션 겸임교수
현]한국강사신문 팔로워십 칼럼니스트
현]숙명리더십교육전공협회협회장
현](사)한국강사협회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며
2025년 한국강사신문 리더십 분야 오늘의 강사 선정
2023년 월간인재경영 기업교육 명강사 30인선정
휴넷 <팔로워리더십> 경기지식<커뮤니케이션> 영상 강의 콘텐츠 개발.
유튜브 홍선영 tv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