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
서무아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의 정체성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극과 격려를 얻어 천천히, 꾸준히 이 길을 가려 합니다. 사랑하는 도반 작가님들과 함께.
-
송영희
알아주는 수필가가 아니어도 좋고, 유명한 시인이 안 되어도좋습니다. 내 글을 읽고 훈훈한 삶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람은 없습니다
-
에밀리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제가 보는 세상, 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씁니다.
-
춤추는바람
작은 목소리로 작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삶은 사소한 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
시골서재 강현욱
순수문학을 곁에 두고 글쓰는 시골책방 할아버지라는 꿈을 품고서 걷고 있습니다. 저를 용서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며, 떠오르는 삶과 사랑에 대한 글을 부지런히 쓰고 나누고 싶습니다.
-
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
바람마냥
바람같이 살고싶어, 작은 산골 '風留亭'에 숨어 그림과 음악을 동무삼다 글과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
-
이승우
이승우 입니다. 문예지에 시를 발표한 시인입니다.
미국보석협회정회원이며 패션유통회사에서 브랜드총괄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글이 삶에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
임희구
시집 『걸레와 찬밥』, 『소주 한 병이 공짜』
-
늘봄유정
늘 봄같은 유정. 늘 나와 당신과 세상을 보는 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