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
안녕하세요.
카피 읽어주는 라디오
DJ 카일라입니다. :)
오늘 소개할 카피는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게 너다운, 그래서 아름다운"입니다.
이 카피를 보는 순간
왠지 모르게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내 모습 그대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거든요.
우리는 자라면서
아름다움의 기준을 배웠습니다.
이런 얼굴이 예쁘다고
이런 몸매가 아름답다고
이런 스타일이 유행이라고
다른 사람이 정한 기준으로
아름다움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처럼 되려고 애씁니다.
내 모습이 아닌
누군가의 모습을 따라하고
나답지 않은
나를 만들어갑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당신만의 웃음
당신만의 말투
당신만의 걸음걸이
당신만의 생각
이 모든 것이 당신을 만듭니다.
"더 하얗게"
"더 화사하게"
"더 예쁘게"
화장품 광고는
보통 변화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이 카피는
"너답게"라고 말합니다.
변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있으라고 말합니다.
아름다움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당신은 당신대로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누구처럼 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답게 살고 있나요?
다른 사람에게 맞춰
정작 자신을 잃고 있진 않나요?
잊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인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지금까지
카피 읽어주는 라디오
DJ 카일라였습니다.
여러분 모두 여러분답게
아름답게 지내시길 바라며,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