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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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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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밥
한식을 사랑하고 요리합니다.
내 손으로 가장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알리는 것을 善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이 내 손 요리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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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양극성장애 환자. 7살, 9살 아이들을 육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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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미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저는 "입꼬리를 귀에 걸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이 제게 큰 힘이 되었고, 이 공간에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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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성
만혼, 재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오랜 세월 좌충우돌 외롭게 살아오다 50에 결혼하며 느낀, 중년의 결혼과 삶,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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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Hyun
작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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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웨이
전직 교사 ,차문화공간 운영 , 찻잔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글 , 노후생활의 달인들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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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상지
중년과 노년의 경계인. 60세에 홀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어학연수. 낯선 곳에서 혼자 살기. 후회하는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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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
잠시 쉼표가 필요할 때 이 작은 이야기들이
그늘이 되고 한줄기 바람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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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기
전 신문 기자, 현 프리랜서 기자. 9년의 퇴사 타령 끝 2022년 12월 사직. '써리썸띵 우먼'의 회사 밖 와일드 라이프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