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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단팥소보로 Sep 29. 2020

짝사랑

짝사랑7

혼자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눈을 기다리는 마음과 비슷했어요.

그리고

어떤이의 발자국도 그대것인 것 같아

설레고 신이 났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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