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이사야 로마서
[스가랴 11:16-17] 보라 내가 한 목자를 이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없어진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건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진 자의 고기를 먹으며 또 그 굽을 찢으리라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마치 하나님이 잔혹한 행위를 하시는 것처럼 보인다.
스스로 임명하신 자를 변덕스럽게 정죄하시고 심판하시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잔혹하시지도, 변덕스러우시지도 않는다.
[이사야 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나의 머리로, 사고방식으로, 비판적 시각으로는 하나님의 방법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나에게는 낯선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선천적 저항을 극복해야할 것이다.
[로마서 11:33-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존 파이퍼의 말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시고, 낯설고, 영광스럽고, 두렵고, 사랑이 많은 분"이다.
하나님의 섭리를 깊게 묵상하게 된다면 비논리적이고 반직관적으로 보이는 것이 경이롭게 다가올 것이며, 그분을 더욱 경외하고, 신뢰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