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토트, 성령 세례와 충만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공통적으로 주어 지는 것은 영적 은혜이지, 영적 은사나 경험이 아니다.
당신이 어떤 경험을 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으로 이끌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권면하려 한다면, 당신의 경험에 근거하지 말고 성경에 근거해서 권면하기를 부탁한다.
더 분명하게 말하자면, 당신이 사람들에게 회심과 전적으로 구별된 두 번째이며 후속적인 경험으로서 '성령의 세례'를 강조하지 말기를 호소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경에서 증명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대신 성경에서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것, 즉 우리가 성령을 근심케 하거나 소멸해서는 안 된다는 것(엡 4:30; 살 전 5:19)과 오히려 성령 안에서 행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 주기 바란다(갈 5:16; 엡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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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 김현회(2014), ⌜성령 세례와 충만⌟(IVP)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