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증거는 목소리나 환상이 아니다

조나단 애드워즈

by 코람데오 Coramdeo

성령의 증거는 영적 속사임이나 즉각적인 계시 따위가 아니다.


신약 시대의 성령의 증거란 곧 1) 죄를 미워하고 2) 거룩함을 추구하며 3)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인도하는, 하나님의 영의 거룩한 역사의 결과이다.


바울은,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합당하게 살도록 우리를 인도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신다고 가르친다(롬8:14-16).


또한 바울은, 사랑의 영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며 그분의 품으로 달려가서 그분의 자녀처럼 행동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한다.


이런 하나님에 대한 어린아이 같은 사랑 안에서 성도들은 자신의 영혼이 하나님의 영과 연합함을 느낀다.


성령의 역사나 증거를 하나님의 목소리나 선언으로 잘못 이해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가?


또 이로 인해 얼마 나 많은 거짓 감정들이 발생했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속아서 지옥에 떨어졌을 것이다.

.

.

[조나단 애드워즈, 김창영(2018),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생명의말씀사)]

매거진의 이전글거짓 성령체험 | 사탄이 주는 꿈과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