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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예진 Jan 25. 2016

타파

너무 많은 것에 질문을 던지고 있지 않은가

너무 많은 것에 허락을 구하고 있지 않은가

너무 많은 것에 권위를 주고 있지 않은가


멘토는 없다


허상을 헤메는 인생으로 제 속이 질문으로 범벅되어 그 아무 것도 명징하지 않은 상태로 눈을 감을텐가


답은 늘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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