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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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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글 152
작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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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what it is

이해와 수용 가끔씩은 우리의 삶에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죠 예를 들면, 약속시간이 빠듯한데 지하철 운행이 중단된다던가 하는 (실제로 지난 일요일에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ㅎ) 그럴 때 영어권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이 있습니다. it is what it is 지금 저는 90세를 바라보시는 친정어머니를 방문 중입니다. 오기 전에는 한국에서 포지티브 포테이
댓글 2 Mar 25. 2025
포지티브 포테이토
Have a Great Day!

선물같은 오늘 #포지티브#감자#긍정#시간#inspire#사진#에세이#역사#인생#선물#오늘

댓글 0 Mar 17. 2025
포지티브 포테이토
토닥토닥 이리와 안아줄게

사랑은 흐르는 강물처럼 #포지티브#감자#긍정#오리지널#inspire#사진#에세이#사랑#강물#토닥토닥

댓글 0 Mar 11. 2025
포지티브 포테이토
레몬대신 감자를...

A POTATO INSTEAD #포지티브#감자#긍정#오리지널#inspire#사진#에세이#레몬#삶#인생#자족

댓글 0 Mar 04. 2025
모든 날이 축제일
게스 후?(Guess who?)

북극곰의 날 Polar bear Day live in the cold, snowy place, With big paws and a furry face. I swim in the sea and hunt for my prey, Can you guess who I am today? 나는 차갑고 눈이 내리는 곳에 살고, 큰 발과 털이 복실복실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 나는 바다에서 헤엄치며 먹이를 사냥

댓글 0 Mar 02. 2025
모든 날이 축제일
캐나다인들은 오늘 핑크색 셔츠를 입는다

Pink Shirt Day Canada 2월 26일 오늘 여러분의 무드는 어떤 색깔의 옷을 선택하셨어요? 캐나다인들의 대부분은 오늘 핑크색 셔츠를 입었습니다. 왜냐고요? 2월 26일은 캐나다의 핑크셔츠 데이(Pink Shirt Day Canada) 이기 때문입니다. 핑크셔츠 데이(Pink Shirt Day)는 2007년 노바 스코샤에서 한 학생이 학교에 핑크 셔츠를 입고 갔다가 괴롭힘을 당한 사건을 계기

댓글 0 Feb 27. 2025
My View Today
밥(Bob)이 책을 냈어요

도서관에서 내가 뭘 봤는지 알아? 교회 도서관에서 얇고, 겉표지가 특이한 책 한 권이 내 눈에 들어왔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저자가 밥 페르소우( Bob Persseau)라고 쓰여있다. 설마! 책 표지를 열어보니 내가 아는 밥(Bob), 그가 맞다. 그는 이제 여든 중반의 할아버지 힙스터( Hipster-/ˈhipstər/)다. 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그는 젊고 활기차게 산다. 여전히

댓글 4 Feb 25. 2025
포지티브 포테이토
저는 그냥 감자입니다.

Just the Way You Are #포지티브#감자#긍정#오리지널#inspire#사진#에세이#just#the way#youare#네모습그대로

댓글 0 Feb 25. 2025
My View Today
캐네디언들의 흔한 겨울 일상

이들은 주말에 뭐 할까? 주말이다. 지난주에 내린 폭설로 거의 반 강제로 감금생활을 한 것 같다. 도시는 도시대로 눈 때문에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10일 동안 집에만 갇혀 있어서인지 갑갑증이 생긴다. 뒷산에라도 올라가 봐야 될 것 같아 모자에+ 후디 티에+겹겹의 옷을 껴입고, 장갑과 목도리까지 야무지게 챙겨입고 집을 나섰다. 예상대로 스노 뱅크가 높이 쌓여있어 인도는 사라지

댓글 0 Feb 22. 2025
My View Today
체력은 글쓰기다 1

새로운 Gym에 등록하다 새로운 Gym에 갔다. 그전에 다니던 Gym은 가격은 지금 짐가격의 4분의 1 정도로 싼 곳이었는데 늘 기계들이 고장 나 있었고, 칼리지( college) 옆에 있던 탓에 어린 칼리지 학생들이 많아 왔다. 짐(Gym)에 오는 인종도 다양한 만큼 냄새들도 각각 다양하게 심했다. 남들에게도 물론 나에게서 마늘 냄새로 취하겠지만 말이다. 남편은

댓글 0 Feb 22. 2025
불어로 살아남기
경품으로 폭스바겐 전기자동차?

팀홀튼 롤업(TimHoltons, Roll UP) 폭스바겐 (Volkswagen) 자동차, SellOffVacations 7박 올인클루시브 여행, Bass Pro Shops의 ATV 및 사이드 바이 사이드, Rakuten 캐시, 삼성 TV 및 휴대폰, SiriusXM NHL 체험, 올해는 이중에 하나는 받고 싶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서민 커피전문점인 팀홀튼 Tim Hor

댓글 0 Feb 22. 2025
My View Today
아파트? 니가 왜 거기서 나와?

@Zumba 오늘은 Gym에 가서 운동하기로 아들과 약속한 수요일입니다. 비싼 비용 때문이라도 가야 하는데 엊그제 내린 눈으로 인해 길은 온통 혼돈의 거리가 되었습니다. 인도는 인도대로 눈이 너무 많아 눈으로 된 벽이 생겨 걷기도 힘들고, 길도 없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에베레스트 등반하는 것 같습니다. 길거리 주차는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합

댓글 3 Feb 20. 2025
모든 날이 축제일
캐나다 가족의 날

Happy Family Day 2월 17일 매년 2월 셋째 주 월요일, 올해 2월 17일은 퀘벡주(Quebec)를 제외한 캐나다 거의 전역에서 '가족의 날( Family Day)'로 정식 휴일 (Statutory holiday)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British Columbia), 앨버타(Alberta), 온타리오(Ontario), 뉴브런즈윅(New Brunswick), 서스캐처원(Sask

댓글 2 Feb 19. 2025
포지티브 포테이토
오리지널 포테이토 이야기

포지티브포테이토 탄생 긍정적인 감자(Positive Potato)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최근 인터넷에서 핫한 귀여운 코바늘 뜨기(CROCHE) 홈 액세서리인 긍정적인 감자(Positive Potato)의 오리지널 이야기와 그 탄생 배경을 설명하려고 한다. 긍정적인 감자(PSITIVE POTATO)는 코바늘 뜨기 (croche)로 만든 작은 감자 인형으로, 크기는 약 7~

댓글 0 Feb 17. 2025
모든 날이 축제일
캐나다 국기 기념일

National Flag of Canada Day 2월 15일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극기라 불립니다. 태극기는 1882년(고종 19년) 조미수호통상조약에서 최초로 사용되었으며, 1883년 3월 6일(음력 1월 27일) 조선의 정식 국기로 제안되어 고종에 의해 공포되었습니다.(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의 국기는 한국의 태극기 보다 23년 후에 만들어졌고, 오늘은 그것을 기념하는 캐나다 국기 기념일(National F

댓글 2 Feb 16. 2025
My View Today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캐나다 스노우스톰 죄송합니다. 글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35cm 눈내린날의 풍경'이라는 글로 캐나다의 흔한 겨울일상을 올렸었다. 글을 올린것은 오전, 오후가 되니 날씨는 달라졌다. 35cm가 아닌 누적된 눈은 70cm에 가까왔고, 학교들은 휴교를 선포했다. 캐나다에서 눈내리는 일이 별일이겠냐 싶지만 이날의 눈은 참 별일이었다. 몇가지 새로운 사진과 글을 추가했다. "그

댓글 0 Feb 15. 2025
모든 날이 축제일
사랑하는 밸런타인,

Dear Valentine, 2월 14일 오늘은 그날입니다. 여러분이 예상하고, 알고 있는 그날, 밸런타인데이 (Valentine Day)입니다. 한국에서는 젊은 연인사이에서 더 인기 있는 날이지만, 제가 살고 있는 북미나 유럽에서는 사랑을 표현하는 기회로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며, 친구, 가족, 연인 간에 사랑을 나누는 중요한 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밸런타인의 역사 밸런타인 성인의 날과 관

댓글 0 Feb 14. 2025
모든 날이 축제일
세계 라디오의 날

라디오의 낭만 2월 13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나눕시다. 명랑하게~~ 일년은 삼 백 육 십 오 일~~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어도~~ 우리 집은 언제나 웃으며 산다." 3대가 함께 사는 가족들의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그려내는 <즐거운 우리 집>이라는 연속극 오프닝 송으로 1970년대 초, 아침 7시 50분이 되면 어김없이 라디오에선 이런 노래가 흘러

댓글 2 Feb 13. 2025
커피 한 잔 할래요
강의료대신 받아온 맥길대학 머그

“엄마! 이거!” “응? 이건 맥길대학 컵이네.” “엉, 교수님이 주셨어. 강의 끝나고 교수실에 갔더니 이거 주시던데, 강의료 대신인가 봐!” “하하하” 아이의 상쾌하고, 유쾌한 웃음 저녁에 퇴근하며 돌아온 아들이 건네준 빨간 머그를 받아 들며 나눈 대화다. 아들은 맥길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지 꽤 오래되었다. 후배들에게는 단순히 선배가 아니라 전설,

댓글 1 Feb 13. 2025
모든 날이 축제일
국제 응가(?)의 날

이상하고 재미있는 날 2월 10일 교육적이지만 아주 이상한 국가적인 날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 배변(National Poop Day)의 날입니다. (Poop이란 단어가 번역하기가 좀 애매해서 ‘배변’ 보다는 좀 귀여운 ‘응가’로 했습니다.-저자주) 국제 응가의 날(National Poop Day)은 매년 슈퍼볼 일요일 다음 날에 기념되며, 올해는 2월 10일입니다. 이 날은 우리의 몸

댓글 0 Feb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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