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닭의 장풀, 일명 달개비
이른 아침 잠깐 꽃이 피었다가 곧 시든다는...
그래서 꽃말이 '짧았던 즐거움'이라고 한다.
입추가 지났다.
짧았던 태양의 계절이 가고
곧 가을이 오겠지
- 2011년 8월 9일 아침, 봉평에서
전직 PD, 지금은 공공기관 직원. 드라마, 방송, 미디어, 콘텐츠 분야 글을 쓰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