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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한나무
뭐든 해봐! 찔러봐! 뭔가 힘 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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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문공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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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성훈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하고 글쓰기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려는 .. 숨막히는 작은 소망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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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요가
명상을 왜 시작하게 됐는지 25년이 지나고 다시 이해한다. 삶은 결국 이어져있다.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도 10년, 20년이 지나면 다시 이해하고 고개 끄덕여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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