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한다는 말은 아주 조심스럽다.
도대체 내가 이해를 (맞게) 한건지 알 길이 없기 때문
그리고 더 어려운건
상대방이 내 말을 또는 어떤 관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그게 나와 같은지 알기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분명 내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에 가까울 테다.
회사원, 엔지니어, 컨설턴트, 사업가, 카운셀러이고 앞으로 더욱 많은 무언가가 되어 갈 예정인 사람입니다. 앞을 내다보기 위해 뒤를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