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치고는 실로 오랜만에 본업의 소식을 전합니다.
일전에 담당하는 인수합병 계약 체결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린 적 있는데요,
오늘 (어제부로) 거래 종결일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PM의 역할에 대해 많은 것을 또 배웠습니다.
10여년을 PM으로 살아도 또 배울 것들은 이렇게나 많군요..
그 모든 것을 한 문장으로 남겨본다면,
[PM은 모두가 이게 될까? 하는 의구심을 가질 때 된다는 확신을,
이때까지 될까? 하는 회의론을 가질 때 구체적인 계획을,
더 이상은 어렵다는 번아웃이 왔을 때 새로운 동기부여를 주는 사람]
인가봅니다.
비로소 다음 배움은 어디에서 어떻게 올지 기대를 시작합니다.
성수동 지나실 분, 들러주세요! 언제든 커피와 대화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