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가 하나 둘 놓여있네.
난 보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다르지 않음을 보았다.
다시는 갈 수 없지만 그곳을 향해 걸음을 옮기려 하고 있다.
글은 나에게. 닫혀진 마음은, 상처받아 그게 상처였는지조차 알지 못한 내 마음이었다. 마음을 들여다 보며, 닫혀진 마음을 조금씩 열어갈 수 있는 용기를, 글은 나에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