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음… 8월 팀 회식 어야지…
난 3번 심사숙고해서 휴직계를 결정하였고, 내가 내 얼굴을 봐도 생기가 없는데, 10명 중 10명의 사람들이 지쳐 보인다고 하는데, 눈하나 깜짝 안하고 상세한 이유도 물어 보지 않고(구지 알려 주기 싫지만) 알았다. 라는 말만 하는 팀장 나는 니가 신기하다.
복직 후 팀이동 하겠다는 내 말도 귓등으로 듣는 것 같고. 둔감한 거냐? 아니면 이기적인 거냐?
음. 휴직계 절차 밝을 때까지 아주 기대해.
버팀과 퇴사 그리고 매일 매일 이직을 고민합니다. 팀장의 따돌림으로 조직이동하여 완전히 새로운 업무를 하며 어떻게든 살아 남기위해 발버둥 치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