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위로하고 고양시 지속발전 위한 새로운 길 향하여

대민청-고양 회원 여러분께

by 박대석

[표지사진: 행주산성에서 본 창릉천, 촬영 박대석]


대민청-고양 회원 여러분께,


이번 대선에서 자유보수의 가치를 지켜오신 김문수 후보님과 뜻을 함께해 주신 대민청 회원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로 격려하며 이제 희망으로 새로운 길을 향하여 건너갑시다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청렴함과 뛰어난 능력, 그리고 진정으로 서민을 위하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김문수 후보님을 놓치게 되어 저희 모두의 안타까움이 클 것입니다. 후보 선출 과정부터 선거 운동까지, 헌신적인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문수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각자의 생업 속에서도 자유보수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대민청 회원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헌신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향하여


이제 이재명 당선자는 반쪽 진영의 대통령이 아닌, 온전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사회 대통합을 이루고 법치주의와 자유민주 헌정 질서를 수호하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대민청을 비롯한 많은 국민은 앞으로도 감시의 시선을 거두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민청 회원 여러분, 우리는 이제 각자의 생업으로 돌아가지만, 자유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정보 공유와 이재명 정권의 부당한 행위에 대한 경계의 끈을 놓지 맙시다.


또 우리는 당초 약속대로 살기 좋은 도시 고양시의 지속 발전을 위한 목표를 위하여 함께합니다. 그 여정의 길을 더한층 숙성된 마음으로 온/오프 라인에서 소통하고 집단지성으로 수립한 전략을 착착 하나씩 실천해 나 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 다음 걸음을 향해 나아갑시다.


나라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희망과 순수를 잃지 않았던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처럼, 우리에게도 언제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2025년 6월 4일 아침

대민청 - 고양 (대한자유민주세력과 청년 대통합)

공동대표 강경철, 강택용, 박대석, 심송학, 정성용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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