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에서 사용으로

K-NEXUS 제5부-2, 사각 생태계와 혁신적 금융모델

by 박대석

내비우스 혁명 2편: 혁신의 설계

사각 생태계와 혁신적 금융모델 - 정부 참여로 완성되는 지속가능한 주거혁명

" MBS보다 우량한 채권시장을 만들어 투자자와 거주자 모두에게 혜택을"


들어가며: 소유에서 사용으로, 패러다임 혁명의 시작

2.png 박대석 작성

2025년 현재, 대한민국 주택시장은 구조적 붕괴의 임계점에 서 있다. GDP 대비 전세 포함 총가계부채 비율이 155%로 세계 최고 수준인 가운데, 가계자산의 80%가 부동산에 집중된 기형적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2030년경부터 시작될 인구감소와 1인가구 급증(2022년 34.5% → 2050년 39.6%), 초고령화(2050년 고령화율 40%)라는 거대한 변화가 몰려오고 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우리는 여전히 '집을 소유해야 한다'는 20세기 패러다임에 갇혀 있으면서, 이미 집테크의 시대가 끝났다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집테크의 종말: 강남·잠실을 제외한 나머지의 현실


한국인들이 집을 사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다. 거주의 목적과 재테크의 목적. 하지만 2025년 현재, 재테크 수단으로써의 부동산은 이미 종료되었다. 강남, 잠실, 송파 등 극히 일부 특수지역을 제외하면 집값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가 왔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20년 이후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극명하게 벌어지고 있다. 강남 3구와 잠실 일대는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지만, 나머지 지역들은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모습이다. 지방은 더욱 심각해서 부산, 대구, 광주 등 광역시조차 집값 하락이 현실화되고 있고, 중소도시는 이미 거래 자체가 끊어진 곳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변화 때문이다. 젊은 인구는 계속 수도권으로 몰리고, 지방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공동화되고 있다. 설령 수도권이라 하더라도 강남, 잠실 등 프리미엄 지역이 아니면 집값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집테크' 환상에 매달려 있다. 30년 대출을 받아 집을 사고, 평생 이자를 갚으며, 집값이 오르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현실은 잔혹하다. 강남이나 잠실에 집을 살 수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집은 더 이상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순수한 거주 목적의 소비재가 되었다.


소유 패러다임의 근본적 모순


집테크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소유 중심의 주거 패러다임이 만들어내는 모순은 더욱 선명해진다. 30년 대출을 받아 집을 사고도 평생 그 집에 묶여 살아야 한다. 직장이 바뀌어도, 가족 구성이 달라져도, 건강상 이유로 다른 환경이 필요해도 쉽게 이사할 수 없다. 집을 팔고 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래비용만 수천만 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미래에 있다. 2050년 전국 노후주택 비중이 82.3%, 빈집 비중이 24.5%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은 충격적이다. 집을 소유했지만 아무도 사려고 하지 않는 시대, 집을 물려줘도 자녀들이 원하지 않는 시대가 온다. 1인가구와 고령가구는 넓은 면적보다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며, 생애주기에 따라 주거지를 바꾸려는 니즈가 강하다.


결국 강남, 잠실 등 극소수 특수지역을 제외하면, 집은 이제 순수한 거주 목적의 소비재가 되었다. 그런데도 여전히 소유 패러다임에 매달려 있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차를 사서 평생 한 곳에서만 운전하라고 하면 누구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집에 대해서는 왜 그런 불합리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사용 패러다임: 21세기형 주거혁명

2 (2).png 박대석 작성

대안은 '소유에서 사용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있다. 21세기는 공유경제의 시대다. 우버는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전 세계 최대 운송회사가 되었고, 에어비앤비는 호텔을 소유하지 않고도 글로벌 숙박 플랫폼이 되었다. 이제 주거 분야에서도 같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집테크가 불가능해진 현실에서는 더욱 그렇다. 강남이나 잠실에 집을 살 수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소유보다 사용이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다. 재테크 목적이 사라진 상황에서 굳이 30년 대출의 굴레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


사용 중심 패러다임에서는 집이 개인의 필요에 따라온다. 20대에는 직장 근처 도심에서, 30대에는 육아에 좋은 신도시에서, 40대에는 자녀 교육을 위해 학군 좋은 지역에서, 50대에는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서, 60대 이후에는 의료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살 수 있다. 심지어 계절에 따라 최적의 환경을 찾아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한 이유는 소유의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집값 걱정, 대출 이자 걱정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전 재산을 집 한 채에 몰빵 하는 대신 다양한 투자처에 분산투자하여 선진국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선진국들이 이미 경험한 변화다. 미국은 렌트 비중이 36%에 달하고, 독일은 54%, 스위스는 57%가 임차 생활을 한다. 이들 국가에서 렌트는 가난의 상징이 아니라 합리적 선택이다. 무엇보다 이들 국가에서는 집테크라는 개념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다. 집은 거주를 위한 것이고, 투자는 주식, 채권, 펀드 등 다른 금융상품으로 하는 것이 상식이다.


내비우스: 사용 패러다임의 혁신적 구현


바로 이 지점에서 내비우스(Navigator's House)가 등장한다. Navigator's House. 인생이라는 긴 항해에서 집이 따라오는 시대의 개막이다. 내비우스는 단순한 임대업이 아니다. 집테크 종료 시대에 맞는 주거와 금융, ICT가 완벽하게 융합된 사용 중심 패러다임의 혁신적 구현이다. 600만 명 커뮤니티가 만드는 새로운 생태계는 아마존이나 페이스북을 뛰어넘는 충성도 높은 플랫폼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내비우스는 집테크 불가능 시대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한다. 강남이나 잠실에 집을 살 수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소유의 부담 없이 더 나은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중 월세의 81% 수준이라는 저렴한 주거비로 3개월마다 자유로운 이주가 가능하다. 적정 보증금을 초과해서 납입한 금액에 대해서는 4.53%의 안정적인 배당을 받을 수 있어 은행 예금의 2.16배 수익을 올린다.


지금부터 공개되는 것은 1,600조 원 규모의 혁신적 금융 메커니즘과 세계 최초 주거서비스 플랫폼의 모든 비밀이다. 어떻게 집테크가 불가능한 시대에 소유 없이도 더 나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 어떻게 선진국형 자산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을 도우면서 개인의 주거 자유도는 극대화할 수 있는가? 집테크 종료 시대의 소유에서 사용으로의 패러다임 혁명, 그 해답이 지금 시작된다.


1장: 내비우스 비즈니스 모델 아키텍처

2 (3).png 박대석 작성

사각 윈-윈 생태계의 완벽한 균형


내비우스는 회원과 내비우스운영사, 투자자와 정부가 적극적인 파트너로 참여하여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사각 구조에서 각 주체는 독립적이면서도 상호보완적인 이익을 얻는다. 회원에게 내비우스는 시중 월세의 81% 수준이라는 저렴한 주거비를 제공하면서도 3개월마다 자유로운 이주가 가능한 혁신적 서비스다. 더 나아가 적정 보증금을 초과해서 납입한 금액에 대해서는 4.53%의 안정적인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현재 은행 정기예금 금리 2.1%의 2.16배가 넘는 수준이다.


투자자에게는 기존 MBS(주택저당증권) 보다 훨씬 우량한 투자처를 제공한다.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조기상환 위험이 최소화된다는 점이다. 기존 MBS는 대출자가 언제든지 조기상환을 할 수 있어 투자자의 예상 수익에 차질이 생겼지만, 내비우스는 회원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한 회원이 탈퇴하더라도 새로운 회원이 즉시 입주하여 현금흐름이 지속된다. LTV 60% 수준의 우수한 담보비율과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이라는 이중 보장까지 더해진다.


정부 참여의 혁신적 의미


정부의 참여는 내비우스 모델의 게임체인저다. 정부는 단순한 규제자가 아닌 적극적 파트너로서 네 가지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첫째, 전세난의 근본적 해결이다. 내비우스 출범 발표만으로도 전세시장이 급속히 안정화될 것이다. 기존 전세물량이 내비우스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안정적인 공급이 확보되고, 시중 월세의 81% 수준이라는 파격적 조건이 전체 월세 시장에 인하 압력을 가할 것이다.


둘째, 미분양과 깡통주택 문제의 해결이다. 현재 전국에 산재한 약 50만 가구의 미분양 주택을 내비우스가 체계적으로 매입함으로써 시장의 압박을 해소한다. 이는 주택시장의 급작스러운 폭락을 방지하고 점진적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지방도시의 경우 내비우스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셋째, 신규 일자리 창출의 효과다. 관리형 AMC 분야에서 자산관리 전문인력이 대거 필요하고, 커뮤니티 운영을 위한 생활편의 서비스, 공동구매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업 일자리가 창출된다. 특히 ICT 융합 분야에서는 스마트홈 기술,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고급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넷째, 서민주거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기존의 공공임대주택은 정부 재정 부담이 크고 지속가능성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내비우스는 시장원리로 작동하면서도 서민 혜택을 극대화하는 창조경제 모델이다. 정부 재정 부담 없이 민간 자본으로 주거복지를 실현하며, 전 세계에 수출 가능한 K-Housing 표준을 창조한다.


회원제 주거서비스의 혁명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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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우스의 회원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집을 빌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는 평생에 걸쳐 누리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으로, 세 가지 핵심 혜택을 제공한다.


경제적 혜택부터 살펴보면, 시중 월세 대비 19% 절약으로 월평균 42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대규모 보증금 없이도 양질의 주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초과 보증금에 대해서는 4.53%의 배당을 받아 은행 예금의 2.16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월세 절약분으로 자산형성 기간이 대폭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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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혜택은 더욱 혁신적이다. 가장 핵심은 3개월마다 자유로운 이주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이사를 하려면 복잡한 절차와 막대한 비용이 들었다. 부동산 중개료, 이삿짐 비용, 새로운 보증금 준비 등이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내비우스 회원은 여행용 가방 몇 개만 들고 새로운 집으로 이동할 수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 주거 설루션도 핵심이다. 20대 사회초년생 시절에는 강남의 원룸에서 시작해서, 30대 신혼부부가 되면 분당의 아파트로, 40대 중년에는 자녀 교육을 위해 목동으로, 50대에는 건강을 위해 제주 전원주택으로, 60대 은퇴 후에는 태국이나 베트남의 시니어 타운으로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다. 품질은 전국 어디든 동일한 수준으로 표준화되어 있어 일관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커뮤니티 서비스는 내비우스만의 특별한 차별화 요소다. 600만 명 구매력으로 생활용품을 20-30% 할인받을 수 있는 공동구매 시스템, 최신 가전과 가구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렌털 서비스, 그리고 의료, 교육, 문화, 장례까지 아우르는 통합 라이프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2장: 혁신적 금융모델 - 내비우스 채권(NBS)의 탄생


기존 MBS를 뛰어넘는 우량 증권


내비우스 채권(NBS: Naviuse Backed Securities)은 기존 주택저당증권(MBS)의 한계를 완전히 극복한 새로운 형태의 자산유동화 증권이다. MBS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조기상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기존 MBS의 구조적 문제를 먼저 살펴보자. 주택을 구입한 사람이 대출을 받고, 이 대출을 묶어서 증권화한 것이 MBS다. 문제는 대출자가 언제든지 대출을 조기상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금리가 떨어지면 대출자들이 더 싼 금리로 갈아타려고 조기상환을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투자자들은 예상보다 빨리 원금을 돌려받게 되어 투자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하지만 내비우스 채권은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회원이 탈퇴하더라도 새로운 회원이 즉시 입주하여 현금흐름이 지속된다. 조기상환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투자자에게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보장한다. LTV(Loan to Value) 비율도 더 우수하다. 주택금융공사 MBS의 평균 LTV가 70%인 반면, 내비우스는 67%를 유지한다. 이는 담보 가치 대비 대출 비율이 낮다는 의미로, 더 안전한 투자라는 뜻이다.


현금흐름의 예측성도 탁월하다. 기존 MBS는 대출자의 개별적 상환 패턴에 따라 현금흐름이 변동적이었지만, 내비우스는 월세라는 안정적 수익구조로 투자자가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부동산 담보와 회원제라는 이중 보장 시스템으로 투자 안전성이 극대화된다.


자금조달 메커니즘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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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우스의 자금조달 구조는 기존의 부동산 금융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 모델이다. 전체 주택 매입자금의 66.1%는 유동화 채권으로 조달하고, 33.9%는 회원 보증금으로 충당한다.


10조 원 규모의 주택을 매입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는 수도권 평균 가구당 7.7억 원 기준으로 약 1.3만에 해당한다. 이 중 6조 6천억 원은 시장에서 채권을 발행해서 조달하고, 3조 4천억 원은 회원들이 납부하는 보증금으로 충당한다.


이런 구조가 가능한 이유는 한국의 독특한 전세 제도 때문이다.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67.8% 수준인 상황에서, 회원들이 전세가격의 50% 정도를 보증금으로 납부하면 나머지는 시장에서 조달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회원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보증금으로도 양질의 주택에 거주할 수 있고, 내비우스는 안정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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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현재의 금리환경은 내비우스에게 매우 유리하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50%로 인하되면서 자금조달 비용이 대폭 절감되었다. 국고채 5년 금리 2.85%에 신용 스프레드 0.20%, 운영비용 1.20% 더한 총 조달비용이 4.25%가 된다. 실제 적용하는 월세율은 약 4.5% ~ 5.5% 수준으로 조달비용이 훨씬 적다.


손익구조와 수익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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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우스의 수익 구조는 표면적으로는 임대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복합적이고 혁신적이다. 내비우스의 핵심 경쟁력은 최대 200만 가구 운영시 약 600만 명 규모의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아마존이나 페이스북처럼 플랫폼 자체가 자산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600만 명 커뮤니티의 경제적 파워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들의 연간 총지출 규모만 160.8조 원에 달한다. 가구당 연간 지출 804만 원에 200만 가구를 곱한 수치다. 이 중 30%만 내비우스 채널을 통해 구매한다고 가정해도 연간 거래규모가 48.2조 원이다. 여기에 3% 수수료를 적용하면 연간 1,446억 원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는 임대료 수익 623억 원의 2.3배가 넘는 규모다.


공유경제 시장 창출 효과는 더욱 크다. 내비우스 회원 200만 가구가 보유한 동산(가전, 가구, 자동차 등)의 총가치는 약 37.8조 원으로 추정된다. 가구당 평균 동산 가치 1,892만 원을 기준으로 한 계산이다. 이를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활용하면 수수료 수익만으로도 연간 수천억 원의 추가 수익이 가능하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내비우스의 진정한 가치는 부동산이 아니라 커뮤니티에 있다. 임대업은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운영하고, 커뮤니티 비즈니스에서 진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이는 아마존이 물류는 손익분기점으로 운영하고 클라우드와 광고에서 수익을 내는 것과 같은 논리다.


3장: 글로벌 확장 전략과 ICT 융합


한국 무역강국 지위를 활용한 전략적 해외진출


내비우스의 글로벌 확장은 한국이 세계 6위 수출강국이라는 든든한 기반 위에서 시작된다. 2024년 한국의 수출액은 6,838억 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 수출 상위 10개국 중 가장 높은 9.6%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내비우스가 해외진출 시 한국 기업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신뢰도를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의 주요 수출 상대국들은 내비우스의 1차 진출 타깃이 된다. 중국(1,246억 달러), 미국(1,156억 달러), 베트남(612억 달러), 일본(286억 달러), 홍콩(267억 달러), 싱가포르(194억 달러), 인도(192억 달러), 대만(188억 달러), 독일(151억 달러), 태국(128억 달러) 등 상위 10대 수출국들은 이미 한국 기업들의 비즈니스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내비우스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선박, 철강 등의 관련 기업들이 이미 진출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내비우스의 비즈니스 거점센터를 구축한다. 이들 기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내비우스의 1차 고객층이 되면서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


4단계 비즈니스 거점센터 구축 전략


내비우스의 해외진출은 한국의 무역 관계와 경제적 연결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단순한 거주 서비스를 넘어 한국 기업들의 해외 비즈니스 허브 역할까지 수행하는 종합적 접근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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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아시아 비즈니스 허브 구축 (2026-2028)


아시아 지역은 한국 전체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다. 베트남(612억 달러), 일본(286억 달러), 홍콩(267억 달러), 싱가포르(194억 달러), 인도(192억 달러), 대만(188억 달러), 태국(128억 달러) 등 주요 수출국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거점센터를 구축한다.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는 제조업 진출 한국 기업들을 위한 거점을 만든다. 삼성전자, LG전자, 롯데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2,000여 개 중소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안정적인 수요층을 형성한다. 현지 한국 비즈니스맨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와 함께, 한국 본사 출장자들을 위한 단기 거주 서비스도 제공한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금융허브로서 한국 금융기업들의 지역본부가 집중되어 있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과 증권사들의 아시아 거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고급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싱가포르는 글로벌 기업들이 아시아 거점 설립 시 가장 선호하는 도시 중 하나로, 내비우스가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는 한일 경제협력의 중심지로서 거점을 구축한다. 양국 간 연간 550억 달러 규모의 교역량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일본의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헬스케어, 실버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늘고 있어 이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콩은 중국 진출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곳으로, 한국 기업들의 중화권 비즈니스 거점이다. 267억 달러 규모의 교역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내비우스 회원들에게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2단계: 구미 비즈니스 전진기지 (2029-2031)


미국과 유럽은 한국의 핵심 수출 시장이자 첨단기술 협력 파트너다. 미국(1,156억 달러), 독일(151억 달러), 네덜란드(83억 달러), 영국(68억 달러) 등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거점을 확장한다.


미국에서는 실리콘밸리, 시애틀, 오스틴, 애틀랜타 등 한국 IT기업들의 집중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을 구축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등의 현지 법인과 연구소 직원들, 그리고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위한 혁신적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실리콘밸리에서는 한국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기능까지 겸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뮌헨에는 한국 자동차 및 화학기업들의 유럽 거점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 기아,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구축한 현지 법인들의 임직원들에게 고품질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일은 유럽 최대 제조업 국가로서 한국의 제조업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다.


3단계: 신흥시장 선점 전략 (2032-2035)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은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이다. 사우디아라비아(154억 달러), UAE(122억 달러), 브라질(89억 달러), 멕시코(78억 달러) 등 신흥 수출시장을 중심으로 거점을 확장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에는 한국의 건설, 플랜트, 에너지 기업들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 등이 참여하는 네옴시티, 알울라 등 메가프로젝트 현장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 거주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동 지역의 극한 기후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과 문화적 적응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브라질과 멕시코에는 한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현지 생산기지가 있다. 현대자동차의 브라질 공장, 기아의 멕시코 공장 등을 중심으로 한국 제조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거점을 구축한다. 남미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커뮤니티 서비스와 스페인어·포르투갈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4단계: 글로벌 네트워크 완성 (2036-2040)


마지막 단계에서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 내비우스 거점을 완성하여 진정한 글로벌 주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국의 수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전 세계 80개 도시에 거점을 설치하여 K-Housing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한다.


이 단계에서는 단순한 주거 서비스를 넘어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한다. 각 거점에서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비즈니스 매칭, 법무·회계 서비스,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을 지원하여 한국 기업들의 해외진출 성공률을 높인다.


한국 기업 해외진출 지원 생태계


내비우스의 해외 거점들은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한국 기업들의 해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종합 생태계로 발전한다. KOTRA의 무역관, 한국수출입은행의 해외사무소, 각국 한국상공회의소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한다.


현재 전 세계 80개국에 약 9,93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이들 기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내비우스의 핵심 고객층이 되면서,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본사에서 파견되는 출장자들과 현지 채용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 설루션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기능도 중요하다. 각 거점에서 한국 스타트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실리콘밸리, 런던, 베를린 등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에서는 한국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현지 한인 커뮤니티와의 연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국의 한인회, 한국학교, 한국문화원 등과 협력하여 한국 문화의 현지 확산에도 기여한다. 이는 K-Culture의 전파와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


계절형 이민과 의료관광 특화 서비스


한국의 경제 수준이 높아지면서 계절형 이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여유 있는 장년층과 시니어들이 겨울철에는 따뜻한 동남아에서, 여름철에는 시원한 유럽에서 지내려는 니즈가 늘고 있다. 내비우스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 의료관광과 결합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남아 의료관광 거점이 대표적이다. 태국의 방콕이나 싱가포르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시설들이 있다. 내비우스 회원들은 이런 곳에서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다. 의료진과의 통역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 회복 기간 중 케어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미국 교육허브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한국 부모들을 겨냥한다. 하버드 대학 인근에 거주하면서 자녀가 현지 명문 사립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한 거주지 제공을 넘어서 입학 컨설팅, 교육 과정 관리, 대학 진학 준비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럽 문화생활 거점은 예술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시니어들을 위한 공간이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서 미술 강좌를 듣거나,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와인과 요리를 배우거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일본 헬스케어 서비스는 온천과 요양을 결합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일본의 유명 온천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통적인 온천 요법과 현대적인 의료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한국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고, 문화적 친밀감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


ICT 플랫폼으로서의 내비우스


내비우스는 단순한 부동산업이 아니라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다. 물품 클라우딩 서비스부터 빅데이터 기반 수요예측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 기술로 무장되어 있다.


물품 클라우딩 서비스가 가장 혁신적이다. 내비우스 회원들은 개인 소유 물품을 클라우드에 맡겨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할 때, 겨울옷은 서울 창고에 보관하고 여름옷만 제주도로 배송받을 수 있다. 스키 장비는 강원도에서만 사용하고, 서핑 보드는 부산에서만 사용하는 식으로 물품을 지역별로 분산 보관할 수 있다.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IoT(사물인터넷) 기술 때문이다. 모든 물품에는 스마트 태그가 부착되어 실시간으로 위치와 상태를 추적할 수 있다. 회원이 스마트폰 앱으로 "겨울코트 배송 요청"을 하면, 가장 가까운 창고에서 자동으로 찾아서 배송한다. 인공지능이 회원의 이동 패턴과 계절을 분석해서 미리 필요한 물품을 예측하기도 한다.


인트라넷 기반 통합 주거관리 시스템도 핵심 기술이다. 내비우스 회원들은 전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집 안의 온도 조절, 조명 제어, 보안 시스템 관리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된다. 새로운 집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개인 설정이 적용되어 마치 자신의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빅데이터 기반 수요예측은 내비우스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회원들의 이주 패턴, 계절별 선호도, 생애주기별 주거 니즈 등을 종합 분석해서 어느 지역에 어떤 유형의 주택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예측한다. 이를 통해 공실률을 최소화하고 회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서 K-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세계 진출도 추진한다. 삼성, LG의 스마트홈 기술, 네이버의 클라우드 서비스, 카카오의 AI 기술 등 한국의 우수한 ICT 기술을 총집결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낸다.


전략적 파트너십과 생태계 확장


내비우스의 성공은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들과 협력해서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기술 파트너로는 삼성 SDS와 네이버클라우드를 우선 고려한다. 삼성 SDS는 대규모 시스템 구축 경험이 풍부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수준의 ICT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카카오와는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LG전자와는 스마트홈 생태계 연동을 추진한다.


금융 파트너는 주요 증권사와 보험사들이다.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등과 함께 유동화 증권 발행을 추진한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과는 회원들을 위한 특별 보험 상품을 개발한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과는 회원 대상 특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파트너는 전문 PM 업체와 시설관리 전문기업들이다. 현대건설, 대우건설의 시설관리 자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전문적인 주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의 노하우를 통해 높은 수준의 시설 관리가 가능하다.

대형 쇼핑몰과의 제휴도 중요하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내비우스 회원들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00만 명의 구매력은 어떤 유통업체라도 무시할 수 없는 규모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생활비를 절약하고, 쇼핑몰은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며, 내비우스는 수수료 수익을 얻는 윈-윈 구조가 만들어진다.


글로벌 ICT 리더들과의 협력도 필수적이다. 구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기술 파트너십을 맺어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아마존의 물류 시스템, 구글의 AI 기술, 애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해서 내비우스만의 독창적인 서비스를 개발한다.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 페이스북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30억 명이지만, 이들이 페이스북에 지출하는 금액은 한정적이다. 반면 내비우스 회원 600만 명은 주거라는 필수재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 훨씬 강한 결속력을 가진다. 이들이 생활 전반에서 내비우스 플랫폼을 이용하면 페이스북을 뛰어넘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한류와 K-Culture 연계도 중요한 전략이다. BTS, 블랙핑크 등 K-Pop 스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봉준호, 윤여정 등 한국 영화인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K-Housing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전 세계 한류 팬들이 한국식 주거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 한다면 내비우스가 그 통로 역할을 할 수 있다.


한국의 경제 수준이 높아지면서 계절형 이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여유 있는 장년층과 시니어들이 겨울철에는 따뜻한 동남아에서, 여름철에는 시원한 유럽에서 지내려는 니즈가 늘고 있다. 내비우스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 의료관광과 결합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남아 의료관광 거점이 대표적이다. 태국의 방콕이나 싱가포르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시설들이 있다. 내비우스 회원들은 이런 곳에서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다. 의료진과의 통역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 회복 기간 중 케어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미국 교육허브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한국 부모들을 겨냥한다. 하버드 대학 인근에 거주하면서 자녀가 현지 명문 사립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한 거주지 제공을 넘어서 입학 컨설팅, 교육 과정 관리, 대학 진학 준비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럽 문화생활 거점은 예술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시니어들을 위한 공간이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서 미술 강좌를 듣거나,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와인과 요리를 배우거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일본 헬스케어 서비스는 온천과 요양을 결합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일본의 유명 온천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통적인 온천 요법과 현대적인 의료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한국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고, 문화적 친밀감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


ICT 플랫폼으로서의 내비우스


내비우스는 단순한 부동산업이 아니라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다. 물품 클라우딩 서비스부터 빅데이터 기반 수요예측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 기술로 무장되어 있다.


물품 클라우딩 서비스가 가장 혁신적이다. 내비우스 회원들은 개인 소유 물품을 클라우드에 맡겨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할 때, 겨울옷은 서울 창고에 보관하고 여름옷만 제주도로 배송받을 수 있다. 스키 장비는 강원도에서만 사용하고, 서핑 보드는 부산에서만 사용하는 식으로 물품을 지역별로 분산 보관할 수 있다.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IoT(사물인터넷) 기술 때문이다. 모든 물품에는 스마트 태그가 부착되어 실시간으로 위치와 상태를 추적할 수 있다. 회원이 스마트폰 앱으로 "겨울코트 배송 요청"을 하면, 가장 가까운 창고에서 자동으로 찾아서 배송한다. 인공지능이 회원의 이동 패턴과 계절을 분석해서 미리 필요한 물품을 예측하기도 한다.


인트라넷 기반 통합 주거관리 시스템도 핵심 기술이다. 내비우스 회원들은 전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집 안의 온도 조절, 조명 제어, 보안 시스템 관리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된다. 새로운 집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개인 설정이 적용되어 마치 자신의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빅데이터 기반 수요예측은 내비우스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회원들의 이주 패턴, 계절별 선호도, 생애주기별 주거 니즈 등을 종합 분석해서 어느 지역에 어떤 유형의 주택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예측한다. 이를 통해 공실률을 최소화하고 회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서 K-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세계 진출도 추진한다. 삼성, LG의 스마트홈 기술, 네이버의 클라우드 서비스, 카카오의 AI 기술 등 한국의 우수한 ICT 기술을 총집결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낸다.


전략적 파트너십과 생태계 확장


내비우스의 성공은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들과 협력해서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기술 파트너로는 삼성 SDS와 네이버클라우드를 우선 고려한다. 삼성 SDS는 대규모 시스템 구축 경험이 풍부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수준의 ICT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카카오와는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KT, LG전자와는 스마트홈 생태계 연동을 추진한다.


금융 파트너는 주요 증권사와 보험사들이다.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등과 함께 유동화 증권 발행을 추진한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과는 회원들을 위한 특별 보험 상품을 개발한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과는 회원 대상 특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파트너는 전문 PM 업체와 시설관리 전문기업들이다. 현대건설, 대우건설의 시설관리 자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전문적인 주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의 노하우를 통해 높은 수준의 시설 관리가 가능하다.

대형 쇼핑몰과의 제휴도 중요하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내비우스 회원들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00만 명의 구매력은 어떤 유통업체라도 무시할 수 없는 규모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생활비를 절약하고, 쇼핑몰은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며, 내비우스는 수수료 수익을 얻는 윈-윈 구조가 만들어진다.


글로벌 ICT 리더들과의 협력도 필수적이다. 구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기술 파트너십을 맺어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아마존의 물류 시스템, 구글의 AI 기술, 애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해서 내비우스만의 독창적인 서비스를 개발한다.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 페이스북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30억 명이지만, 이들이 페이스북에 지출하는 금액은 한정적이다. 반면 내비우스 회원 600만 명은 주거라는 필수재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 훨씬 강한 결속력을 가진다. 이들이 생활 전반에서 내비우스 플랫폼을 이용하면 페이스북을 뛰어넘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한류와 K-Culture 연계도 중요한 전략이다. BTS, 블랙핑크 등 K-Pop 스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봉준호, 윤여정 등 한국 영화인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K-Housing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전 세계 한류 팬들이 한국식 주거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한다면 내비우스가 그 통로 역할을 할 수 있다.


4장: 정부 지원 방안과 상생 모델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정책 환경


2025년 현재의 정책 환경은 내비우스에게 매우 우호적이다. 정부의 가계부채 해결 의지, 전세난 해소 필요성, 주택시장 연착륙 정책 등이 모두 내비우스의 목표와 일치한다.


자금조달 분야에서는 기존의 건별 유동화 의무를 통합 풀 방식으로 허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는 각 건별로 개별 유동화를 해야 하지만, 내비우스처럼 대규모 포트폴리오는 통합해서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를 통해 발행 비용을 25% 절감할 수 있다.


신용보강 분야에서는 민간 신용도만 적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정부 보증이 일부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총 발행액의 5% 정도에 대해 정부보증을 제공하면 금리를 0.8-1.2%포인트 절감할 수 있어 회원 혜택이 크게 확대된다.


세제혜택 분야에서는 일반적인 임대업 과세와는 다른 특례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 내비우스는 단순한 임대업이 아니라 사회적 기여가 큰 주거서비스업이므로 이에 맞는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


규제완화 측면에서는 개별 인허가 절차를 통합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는 건축, 금융, 유동화 등 각각 다른 부처에서 개별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를 하나의 창구에서 처리하면 출시 기간을 6개월 단축할 수 있다.


국민주택기금 활용 방안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정부 지원 방안은 국민주택기금을 활용한 브릿지 파이낸싱이다. 이는 정부에게는 리스크가 전혀 없으면서도 내비우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윈-윈 구조다.


초기 10조원 지원은 유동화 전 주택매입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내비우스가 주택을 매입할 때는 현금이 필요하지만, 유동화 증권 발행까지는 3-6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이 기간 동안 국민주택기금이 브릿지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6개월 내 상환은 유동화가 완료되면 원리금을 완전히 상환한다는 의미다. 정부는 단순히 자금의 시차를 메워주는 역할만 하므로 리스크가 전혀 없다. 오히려 시중 금리보다 약간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어 국민주택기금 운용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


반복 지원은 내비우스가 확장할 때마다 동일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1단계에서 성공적으로 상환이 이루어지면 2단계, 3단계로 확장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내비우스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


신용보강 참여도 고려할 수 있다. 정부가 총 발행액의 5%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면 금리를 0.8-1.2%포인트 절감할 수 있다. 이는 회원들에게 월세 인하 혜택으로 돌아간다. 정부 입장에서도 5%라는 제한적 보증으로 큰 사회적 효과를 낼 수 있어 효율적이다.


단계적 축소 방안도 마련되어 있다. 시장에서 내비우스에 대한 신뢰가 구축되면 정부보증 비중을 점차 축소해서 완전히 민간 주도로 전환한다. 이는 정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초기 시장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5장: 경제적 파급효과와 사회적 임팩트


거시경제 기여도


내비우스가 완전히 정착되면 한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엄청나다. 200만 가구가 가입할 경우를 기준으로 분석해보면, 가계부채 감축만 126조원에 달한다. 가구당 평균 6,300만원의 대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연간 이자 절감 효과는 4.2조원이다. 대출 대신 임차로 전환하면서 이자 부담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가처분소득을 22%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내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 주거비 부담이 경감되면서 소비여력이 늘어나는 것이다.


일자리 창출 효과도 8.7만개에 달한다. 관리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하되, ICT 융합 분야의 고급 일자리도 상당수 포함된다. 200가구당 1명씩 관리인력이 필요하고, 커뮤니티 서비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직종이 생겨난다.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는 연간 15조원 규모다. 내비우스가 지속적으로 주택을 매입하면서 건설업체들에게 안정적인 수요를 제공한다. 특히 미분양 해소 효과가 커서 건설업계의 자금 흐름이 원활해진다.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가치


2025년 현재의 저금리 환경에서 내비우스 채권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상품이다. 조기상환 위험이 최소화된 월세 구조로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LTV 67%로 기존 MBS의 70%보다 우수한 담보비율을 자랑한다.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임대료 기반 수익 구조로 투자자가 정확히 수익을 예측할 수 있다. 기준금리 2.5% 시대에5%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은 상당한 경쟁력이다.


상대적 고수익성도 매력적이다. 현재 국고채 수익률이 2.85% 수준인 상황에서 6.23%는 상당한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부동산 담보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 효과도 있어 장기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투자 안전성은 이중 보장 시스템으로 확보된다. 부동산이라는 실물 담보와 회원제라는 시스템적 보장이 결합되어 있다. 설령 일부 회원이 탈퇴하더라도 새로운 회원이 즉시 충원되어 현금흐름이 중단되지 않는다.


공유경제 시장 창출


내비우스는 단순한 주거 서비스를 넘어 거대한 공유경제 시장을 창출한다. 2025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가구당 동산 가치는 1,892만원으로 추정되며, 200만 가구 기준으로 총 37.8조원의 시장이 형성된다.


이는 단순히 소유물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낸다. 회원들은 필요에 따라 물건을 빌려 쓰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다른 회원에게 빌려줄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유의 부담 없이 다양한 물건을 사용할 수 있다.


연간 가구 지출은 268만원으로 소비 증가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중 상당 부분이 내비우스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면 총 거래규모가 4.02조원에 달한다. 여기서 3% 수수료를 적용하면 연간 1,206억원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는 임대수익 대비 2.4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런 공유경제 시스템은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물건의 사용률이 높아지면서 불필요한 생산을 줄일 수 있고,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 내비우스 회원들은 경제적 혜택을 누리면서 동시에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게 된다.


6장: 혁신의 본질과 패러다임 시프트

2 (10).png 박대석 작성

소유에서 사용으로의 전환


내비우스가 가져오는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소유 중심 사회에서 사용 중심 사회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집을 소유해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지만, 내비우스는 집을 소유하지 않고도 더 나은 주거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공간의 자유가 첫 번째 혁신이다. 직장이 바뀌면 최적의 통근 거리에 있는 집으로, 기후가 좋은 계절에는 그에 맞는 지역으로, 인생의 다른 단계에서는 그에 적합한 환경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집이 사람을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필요에 따라 집이 따라오는 것이다.


시간의 자유가 두 번째 혁신이다. 생애주기별로 최적화된 주거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대에는 도심의 활기찬 환경에서, 30대에는 육아에 적합한 환경에서, 40대에는 교육에 특화된 환경에서, 50대 이후에는 건강과 여가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살 수 있다. 3개월 주기로 변화하는 즉시성과 미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적응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경제적 자유가 세 번째 혁신이다. 주택에 묶여 있던 자산이 해방되면서 다른 분야에 투자할 기회가 늘어난다. 월 42만원의 주거비 절약은 직접적인 경제적 혜택이고, 보증금에 대한 4.53% 배당은 추가 수익을 제공한다. 주택 외 분야로 투자가 다각화되면서 포트폴리오 리스크도 줄어든다.


글로벌 스탠더드 창조


한국이 만든 이 혁신적 주거 모델은 전 세계로 확산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K-Housing이라는 새로운 한류의 탄생이다.


아시아 확산은 고령화와 저출산이라는 공통 문제 해결책으로서 의미가 크다.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겪고 있는 주거비 부담과 인구 구조 변화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고령화 사회에서 시니어들의 다양한 주거 니즈를 충족시키는 모델로 활용될 수 있다.


유럽 진출은 국경 없는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측면에서 매력적이다. EU 내에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상황에서 내비우스 모델은 완벽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독일의 임대 중심 주거문화, 네덜란드의 유연한 라이프스타일, 북유럽의 복지국가 모델과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다.


전 세계 표준화는 주거 서비스업의 글로벌 벤치마크를 제시하는 것이다. 미국의 자유로운 이동 문화, 호주의 대륙 간 이동 라이프스타일과도 잘 맞는다. 내비우스가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잡으면 한국의 소프트파워 확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소프트파워 확장은 문화 수출, 기술 수출, 서비스 수출의 세 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식 주거문화의 세계 전파, ICT 융합 주거기술의 해외 진출, 주거서비스업 모델의 라이선싱 등을 통해 한국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다.


사회적 임팩트와 문화 변화


내비우스는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서 사회 전체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개인 차원에서는 경제적 부담 해소와 라이프스타일의 자유를 동시에 제공한다. 월 42만원의 주거비 절감은 가계 경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3개월마다 이주할 수 있는 자유는 인생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20대에는 강남에서 트렌디한 삶을, 30대에는 분당에서 안정적인 삶을, 40대에는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사회 차원에서는 가계부채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이 된다. 126조원의 가계부채 감축은 사회 전체의 안정성을 높인다. 8.7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는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다. 부동산으로 인한 세대 간 갈등도 해소되고 사회 통합에 기여한다.


국가 차원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글로벌 경쟁력 향상의 수단이다. K-Housing이라는 새로운 한류를 통해 소프트파워를 확산할 수 있다. 부동산 편중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경제 구조를 만들 수 있다. 혁신 생태계 활성화로 창업과 벤처투자가 증가한다.


정부 차원에서는 고질적인 주택문제로부터의 해방이다. 전세난 해결, 미분양 해소, 주택시장 연착륙이 가능해진다. 무엇보다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주거복지를 실현하므로 정부 재정 부담 없이 효과적인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마무리: 2025년, 혁신의 적기


2025년 현재의 경제 여건은 내비우스에게 최적의 출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네 가지 호재가 완벽하게 조합되어 있다.


낮아진 금리 환경은 첫 번째 기회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로 자금조달 비용이 대폭 절감되어 회원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저금리 시대에 5% 대 수준 수익률의 압도적 경쟁력을 제공하며, 금리 인하로 부동산 거래 증가도 예상된다.


높은 전월세전환율은 역설적으로 두 번째 기회다. 전월세전환율 5.8% 상승으로 기존 전세 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이 명확히 드러났고, 이는 내비우스 모델에 대한 선호도를 증가시킨다. 시중 대비 19% 저렴한 월세로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했다.


정부 정책 기조와의 완벽한 부합이 세 번째 기회다. 가계부채 해결이라는 정부 최우선 과제와 내비우스 목표가 일치하고, 전세난 해결책으로서 정부 지원 가능성이 높다. 시장 메커니즘을 통한 효율적 주거복지 실현이라는 창조경제 모델이기도 하다.


사각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이 네 번째 기회다. 정부가 단순 규제자에서 적극적 파트너로 역할을 변화시키고, 정부 지원과 민간 효율성이 최적으로 조합되며, 모든 이해관계자가 윈하는 구조로 갈등이 최소화된다.


내비우스가 가져올 다섯 가지 혁신은 다음과 같다. 주거의 혁신으로 소유에서 사용으로, 집을 소유하는 시대에서 집이 따라오는 시대로 전환한다. 금융의 혁신으로 기존 주택저당증권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투자상품을 제공한다. 사회의 혁신으로 126조원 가계부채 감축과 세대갈등 해소를 실현한다. 산업의 혁신으로 600만 명 커뮤니티 기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 문화의 혁신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는 새로운 한류를 창조한다.


글로벌 임팩트 전망도 밝다. 2026-2028년 아시아 확산에서 일본의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 모델, 싱가포르의 도시국가 주거 효율성 극대화, 홍콩의 높은 주거비 부담 해결책으로 활용될 것이다. 2029-2032년 유럽 진출에서는 독일의 임대 중심 주거문화와의 시너지, 네덜란드의 국경 없는 라이프스타일 지원, 북유럽 복지국가 모델과의 결합이 이루어질 것이다. 2033-2040년 글로벌 확산에서는 미국의 자유로운 이동 문화, 호주의 대륙 간 이동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하여 K-Housing의 글로벌 표준화가 완성될 것이다.


2030년 내비우스 비전을 보면, 5년 후 가입가구 200만으로 전체 임차가구의 23%를 차지하고, 가계부채 126조원 감축으로 GDP의 5.8%를 줄이며, 연간 10.1조원의 월세 절약으로 가구당 월 42만원을 절감하고, 8.7만개의 고급 서비스업 중심 일자리를 창출하며, 5개국 해외진출로 동남아시아 거점을 구축할 것이다.

집에 사람이 맞춰 사는 시대에서, 사람에 맞춰 집이 따라오는 시대로의 전환. 그 혁명의 구체적인 설계도가 바로 내비우스다.


2025년 6월, 우리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저금리, 높은 전월세전환율, 정부의 가계부채 해결 의지, 그리고 사각 생태계의 완성. 모든 조건이 내비우스의 성공을 위해 완벽하게 정렬되었다.

이제 실행만 남았다.


600만 명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주거문화, 1,600조원 규모의 혁신적 금융시장, 전 세계가 벤치마킹할 K-Housing 표준. 내비우스는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사회혁신이자 문화혁명이다. 헌법이 보장한 거주이전의 자유가 드디어 현실이 되는 순간이다.


다음 편 예고

3편: "내비우스가 만드는 미래 사회 - 2030년 대한민국의 새로운 풍경"


다음 편에서는 내비우스가 완전히 정착된 2030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본다. 혁신의 설계가 실제로 구현되었을 때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 개인의 일상부터 국가 전체의 모습까지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김대리의 하루를 통해 본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살펴볼 것이다. 3개월마다 이사하며 누리는 진정한 거주이전의 자유, 계절에 따라 최적의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 소유의 부담 없이 최신 시설을 이용하는 일상이 어떤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부동산 투기가 사라진 건전한 주택시장의 모습도 그려볼 예정이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면서 주택이 진정한 거주 공간으로 돌아가고, 투기 자본이 생산적 분야로 이동하면서 경제 전체의 건전성이 높아진 사회를 묘사한다.


가계부채 126조원 감축 후 달라진 거시경제 지표들을 분석한다. 소비 여력 증가로 인한 내수 활성화, 금융시장의 안정성 제고,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정상화 등 경제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구체적 수치와 함께 제시한다.


8.7만 개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져온 고용시장의 변화도 살펴본다. 관리형 AMC 전문가, 커뮤니티 매니저, 스마트홈 기술자 등 새로운 직종들이 어떻게 형성되고, 이들이 어떤 업무를 담당하며, 어떤 경력 경로를 가지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모습도 주목할 포인트다. 수도권 집중이 완화되고 지방도시들이 각각의 특색을 살린 거주 환경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과정을 보여준다. 제주도는 힐링 특화, 강원도는 레저 특화, 전라도는 문화 특화 등 지역별 차별화 전략을 소개한다.


K-Housing으로 주도하는 세계 주거문화의 변화상도 흥미진진하다.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내비우스 모델이 어떻게 유럽과 미주로 확산되는지, 각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어떻게 결합되는지, 그리고 이것이 한국의 소프트파워 확장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구체적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무엇보다 헌법이 보장한 거주이전의 자유가 드디어 현실이 된 사회의 모습을 그려본다.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인생의 각 단계마다 최적의 환경에서 살 수 있는 사회, 소유의 부담 없이 사용의 자유를 누리는 사회가 어떤 것인지 감동적으로 묘사한다.


2030년 서울역에서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김대리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3편은 내비우스 혁명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가방 하나 들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혁신의 설계가 완료되었다. 이제 그 설계가 만들어낼 찬란한 미래를 확인할 시간이다.


[내비우스 혁명 시리즈]

1편: 주택시장의 구조적 붕괴와 새로운 기회

2편: 혁신의 설계 - 사각 생태계와 금융모델 ← 현재

3편: 미래 사회의 완성 - 2030년 대한민국 (다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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