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C, 물빛나라 파이낸스 센터
표지사진 : 물빛나라 메타버스 내에 들어설 MFC (물빛나라 파이낸스 센터) 2동 중 1동 모습/ 물빛나라주식회사 저작권 있는 이미지임
물빛나라주식회사가 2023년 7월부터 구축 중인 물빛나라 메타버스 내에 세계최초로 주식(토큰화 한), 가상자산, NFT는 물론이고 디지털화가 가능한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토큰증권 등을 입체적으로 거래하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거래소 탑재를 추진 중이다.
주식거래는 2023. 8월 공식영업을 시작한 주식 토큰화 플랫폼 디나리(Dinari)처럼, 국내외 선두 주식 중 토큰화한 주식을 24시간 거래한다. NFT를 포함한 가상자산은 물론이고 물빛나라 메타버스 안에서 생성한 유무형의 가치 중 디지털자산화 할 수 있는 가치를 누구나 손쉽게 거래한다.
전 세계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약 2.2조 달러( 한화 약 2,860조 원)이고, 전 세계 주식시장은 106조 달러, 전 세계 채권시장은 133조 달러임. 기타 안전자산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자산거래 시장 총액은 한화로 약 30 경원임. 이들 자산이 서서히 토큰화하고 있다.
MFC에서 가상자산을 포함하여 24시간 365일 거래되는 디지털 자산은 2030년 기준 약 10조달러(한화 1경 3천조원) 중 약 10%이상으로 추정된다. 예상 발생수익은 거래추정액 약 130조원의 1%인 1조 3천억원의 연간 수수료 수익이 예상되고, 관련 금융인력 등 양질의 고용창출은 시중은행 및 증권사 기준 약 2000명이상 고용창출 효과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실시되는 토큰증권은 물론이고 물빛나라가 선보이는 '주택매도자금융' 유동화 자산을 2023년 내에 샌드박스를 통하여 승인을 얻어 2024년부터 주택 ABS를 거래토록 할 예정이다.
MFC 거래 시스템의 장점은 거래대상의 정보를 입체적으로 제공하고, AI 로봇의 도움으로 수익확률을 높여주고 리스크를 헤지(hedge)한다.
또한 물빛나라주식회사는 MFC에 AI트레이딩 로봇을 탑재한다. 현재 국내외 검증된 AI트레이딩 로봇회사들과 진화한 AI 로봇을 설계 중이다.
근로자는 자기의 시간을 팔고, 기업가는 근로자의 시간을 팔며 투자자는 기업가의 시간과 가치를 파는 경제 생태계의 상위 포식자인데, 이제는 투자자 위에 AI트레이딩 로봇이 군림하는 시대에 들어섰다. 누구나 꿈꾸는 경제적 독립을 이제 물빛나라 메타버스 AI트레이딩 로봇이 가능하게 해 준다.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아니라 AI트레이딩 로봇이 자본 및 자산거래에서 경쟁하는 시대가 5년 이내에 다가선다. 물빛나라 메타버스는 한국이 만들어 글로벌 자본과 자산거래 시장 패권을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빛나라 메타버스는 2023년 10월 중 1차 소개버전이 나오고, 2024년 6월 물빛나라 64개 단지와 NPC (Non Player Character) 활동하고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인 MFC가 순차적으로 작동한다.
MFC센터는 한강에서 창릉천 초입 남서쪽 두 번째 테마단지(SWT7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 물빛나라는
한강이나 해수를 도심하천과 연결하는 친수도시 사업이다. 우선 사업 대상후보로 한강을 고양시 창릉천과 파주시 공릉천 32km 구간을 삼송역 인근에 '지하호수'가 있는 '언더월드'로 연결한다. 먼저 '물빛나라메타버스'로 만든다.
언더월드는 지름 300미터(약 2만 평) 바닥면적 6개 층인 12만 평의 건물 3개 동(연면적 약 36만 평) 들어설 예정이다. 열섬방지 및 에너지를 보관하는 효과가 탁월하고 여기에는 지하호수, 각종 교통환승장, 복합쇼핑 및 휴게공간이 들어서고 전천후 방호(벙커)와 대피시설로도 사용한다.
32km 수로 양변에 폭 150m로 조성되는 약 145만 평에 45,000평 크기의 32 테마마을과 32개의 자연공원(생태구역)을 조성한다. 이를 위하여 총 64개에 단지에 동서고금 사례 등을 검토하여 미래 천년 이상을 지속할 최적의 콘텐츠, 과학과 기술을 반영하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 왔다.
물빛나라 1차 후보대상인 한강과 고양시와 파주시의 하천인 자연환경과 경기북부의 인문환경을 결합하면 이태리의 베니스보다 훌륭한 세계적 명소가 된다. 완공되면 연간 베니스 수준인 약 3천만 명의 관광객이 유입되어 3년간 67조 원의 생산효과, 지역 부가가치 31조 원, 고용 34만 명이 증가할 수 있다. 당연히 고양시 지역 자산가치는 분당보다 높아진다.
참고자료
https://brunch.co.kr/@cosmobig/624
https://brunch.co.kr/@cosmobig/625
https://brunch.co.kr/@cosmobig/621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5235
https://www.unite.ai/ko/stock-trading-bots/
https://www.tokenpost.kr/article-149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