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사진 스탈린 : 투표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개표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Those who cast the votes decide nothing. Those who count the votes decide everything"
한국의 선거가 딱 이렇다.
2020년과 이번 4월 총선 사전투표 결과 통계를 보면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투표자의 성향이 완전히 다르거나 분명히 부정으로 조작됐다.
예를 들면 사전투표는 중국인이하고 4~5일 뒤 본 투표는 한국인이 하지 않았다면 사전투표는 부정하게 조작되었음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산수만으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민주당 후보들이 사전투표에서 거의 모두 압도적 비율로 국민의힘 후보를 앞질렀기 때문이다.
▲ 이번 4월 총선에는 보수층이 사전투표를 많이 했음에도
출처 FN투데이 4년 전에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사전투표를 많이 했다는 논리로 얼렁뚱땅 넘어갔지만 이번 4월 총선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이 많은 60대와 70대가 많은 비중으로 투표를 했다.
이번 4월 총선 사전투표에서 비 보수 성향의 지지자들이 많다고 알려진 40대와 50대를 합치면 38.16%이고, 보수성향인 60대와 70대는 합치면 37.66%로 비슷하다.
그런데도 이번 4월 총선에서 후보별 사전투표지지율과 당일투표지지율이 상반된 결과를 낳으면서 거의 모든 지역구에서 그 괴리율이 20% 이상을 기록했다. 이 것을 보고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글을 계속 읽을 필요가 없다.
당일 본투표 만으로는 국민의힘이 135개 선거구에서 (민주당은 110개 선거구) 승리했으나, 사전투표만으로는 국민의힘이 42개 선거구 (민주당은 203개 선거구)에서만 겨우 이기고 대패했다.( 각 민주당 불출마 지역구 9개 선거구 제외)
이에 따라 사전선거와 본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국민의힘은 90개 선거구, 민주당은 161개 선거구를 차지하며 국민의힘은 또다시 완패했다.
▲ 숫자는 거짓말 못해, 선거 결과 자체가 부정선거 물증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할 수 도 없다. 대수의 법칙 등 통계 기본을 깡그리 뒤엎은 두 번에 걸친 사전투표와 본투표 결과 값이 명백하게 조작된 부정선거 물증이다.
기무사 통합전산시스템을 구축·운영한 장재언(69·육사 34기) 미 오리건대 전산학 박사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유권자의 투표지 3장당 한 장씩을 전산상으로 부풀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더한 정황이 포착됐다”라고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박사는 선거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온 이들이 손을 댔을 가능성이 있어 국민적 의혹을 없애기 위해 정부가 반드시 선거 프로그램에 대한 '감리'에 나서야 한다”라고 추정했다.
전산상으로 부정하게 사전 투표자수를 늘렸으면 반드시 실제 부정투표지를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문의 흔적은 투표지에 남아있다,
▲ 몇 개 투표함 투표용지 지문 까면 나온다.
사전에 취급자(개표원, 선관위직원, 집배원 등) 지문은 별도로 확보하여 대사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투표소에 개표가 완료되어 보관 중인 사전투표함을 5개 정도 연다. 투표지를 스캔하여 지문을 검색한다. 추출된 지문 중에 공식적으로 투표용지를 손으로 다룬 취급자의 지문과 대사 한다.
투표지에 취급자 지문을 제외하면 투표자의 단 1개 지문만 남아야 정상이다. 그런데 1) 투표지에 취급자 지문을 제외하고 투표자 지문이 없거나 2) 취급자 외 A라는 지문이 다수용지에서 발견된다면 둘 다 확실한 부정선거 물증이다.
왜냐하면, 부정 투표지를 뭉텅이로 투입하면 투표자 지문이 아예 없거나, 부정투표지를 투입한 범죄자의 지문이 여러 용지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가장 빠르고 쉽게 부정선거 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또 범죄가 있다면 확실한 물증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이미 MS와 주요 외신 중국 한국선거 부정개입 경고
4월 5일 중국이 한국에 대하여 부정선거 개입할 것이라는 경고 기사, 아래 사진은 지난 1월 중국 개입에도 불구하고 대만 선거에서 승리한 윌리엄 라이총통 / the Guardian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개인 재판에 관여한 변호사와 편법대출, 막말자 등을 포함한 친명인사들을 대놓고 공천하는 것을 보고 정상적인 선거라면 유권자가 무서워하지 못할 일을 당당하게 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등에서 중국이 부정하게 선거개입하여 강제로 출국 조치등을 당했다. 마이크로소프투(MS)는 중국이 한국선거에 부정하게 개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국 언론은 이런 사실을 거의 보도하지 않고 주요 정당들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반응한다.
이번 4월 총선 전에 많은 유권자가 걱정하던 대로 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직접 날인을 하게 했다면 부정투표지를 쉽게 대량으로 투입할 수가 없었다. 수많은 투표관리관의 개인 도장을 복제하여 인영을 전산으로 보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이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선관위는 끝내 여러 핑계를 대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쉬운 일이다.
▲ 선관위 썩을 대로 썩은 집단 해체 수준으로 정리해야
부정투표지를 대량으로 조직적으로 투입하려면 반드시 선관위 내부직원의 공모나 협조가 필수다. 많은 국민은은 그동안 왜 선관위 내부에서 내부고발이나 양심고백이 없는지 의아했다. 그런데 그 궁금증이 풀렸다.
감사원이 4월 3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선관위의 증거인멸 등 조직적 방해에도 불구하고 2013년 이후 경력직원 채용 전수조사를 한 결과 무려 1200건의 위반을 확인했다. 자녀, 예비사위 등 부정채용 등이 만연한 가족회사라는 비난의 보도가 눈에 띈다.
감사원 직원은 이런 조직 처음 봤다고 할 정도로 썩은 집단이다. 헌법 개정이 힘들다면 해체 수준으로 정리해야 한다.
▲ 정부, 언론, 국민의힘 등 도대체 뭐 하나?
부정선거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붕괴하고 있다. / dall e 3 생성 AI 이미지 있을 수 없는 통계 숫자로 분명한 사전투표 선거결과가 두 번에 걸쳐 버젓이 나타났는데도 아직도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도대체 초등학교 산수도 모르는 자들인가? 요새 세상에 부정선거가 어디 있냐고 하기 전에 공개된 선관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몇 개 선거구의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자유민주주의 기본은 일정 나이만 되면 부자나 가난한 자를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주어지는 1인 1 표제다. 이 것을 유지하는 근간은 공정한 선거이다. 그런데 대다수 국민이 선거가 공정하다고 믿지 않으며,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야 할 선관위를 믿지 못하는 기관이 되었다.
도대체 정부와 언론 그리고 국민의힘은 무엇이 두려워서 부정선거에 대하여 밝히지 못하는가? 나중 똑같이 선관위 덕을 보려는 기대 때문인가? 부정선거 시비 제대로 밝히지 못하면 민주주의 미개국으로 퇴보할 일만 남았다. 부정하게 쥔 권력으로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이 부정선거로 붕괴될 위험에 놓여있다.
국민의힘은 부정선거에 대하여 국정조사와 특검을 조속히 추진하고, 국민의힘 출마자 전원은 자신의 개표결과를 보고 이상하다 느끼면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라. 검찰 및 경찰 등 사정당국은 능동적으로 수사하고 국정원은 외부세력 개입 등을 조사해야 한다.
각종 언론에서 내로라하는 똑똑한 패널들이 시시콜콜한 사건도 예리하게 분석하면서 왜 부정선거 문제는 모두 입 다물고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부정선거 음모론자가 몰릴까 두려운가? 나중 부정선거를 못 본 체한 후과가 두렵지 않은가?
국민의힘이 만들려는 패배원인을 분석하는 총선백서에 부정선거를 뺀다면 이 또한 코미디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외면하고 선거결과를 놓고 이러 쿵 저러쿵하는 짓들이 우스울 지경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범죄인집단을 대파 한 단 흔든다고 무조건 찍을 정도의 민도는 아니다.
대통령은 부정선거 문제를 조속히 밝히도록 지시하고 선관위는 가능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해체 수준의 특단의 조치를 즉각 취해야 한다. 나라 망하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린다. 정말 우리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어쩌다 이 나라가....
칼럼니스트 박대석
후기 : 총선에서 50.5% 득표를 한 민주당이 총선 20여일 만에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29%에 불과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11006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