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고양갑 임시당협위원장
즉시 임명 하라!

고양시 갑·을·병·정 통합 선거 대책 기구 필요하다

by 박대석

[대민청-고양/성명서]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공석인 고양갑 임시 당협위원장을 즉각 임명하고, 고양시 통합 선거 지휘 체계를 구축하라!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


존경하는 중앙선대위 지도부 여러분, 이번 대통령 선거는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중차대한 선거이며, 한 표 한 표가 절실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단 24만 7천여 표 차이로 신승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음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현재 김문수 후보가 약 10% p의 격차를 맹추격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조직력을 총동원하여 모든 지역에서 지지세를 극대화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기입니다.


경기도 고양시는 108만 인구에 95만 유권자를 보유한 수도권의 핵심 전략 지역입니다. 그러나 현재 고양시의 선거 준비 태세는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재 고양시 국회의원 4명 모두 민주당입니다. 특히 야당세가 강한 고양갑(유권자 23만)과 고양을(유권자 25만, 고양병( 유권자 24만) 지역에서의 조직적 난맥상은 김문수 후보 승리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 고양갑 당협위원장 자리는 현재 공석 상태로 방치되어, 해당 지역 자유보수 유권자들은 구심점 없이 발만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야전 사령관이 없는 군대와 다를 바 없습니다.


둘째, 고양을 지역은 조용술 당협위원장이 임명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뿐더러, 현재 중앙당 후보 수행 및 대변인직을 맡아 지역구 선거를 실질적으로 지휘하기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셋째, 한동훈 전 후보 측근이 맡고 있는 고양병 지역 역시 내부총질에만 열중한 현 위원장이 상당수 지역 유권자들의 신뢰를 잃어버려 선거 동력 결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차기 당권을 노린 위법성 소지 있는 공개 당원 가입활동에 열중하는 어처구니없는 실정입니다.


고양시의 현안은 대부분 고양시 전체의 문제로 연동되어 있어, 4개 선거구(갑·을·병·정)의 유기적인 연합 선거운동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각 지역구가 개별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특히 고양갑이 공석인 상황에서는 시너지 효과는커녕 기본적인 조직 선거조차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남은 기간은 불과 2주 남짓입니다. 이에 우리는 고양시에서의 승리와 대선 최종 승리를 위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하나, 즉시 고양갑 지역에 책임감 있고 능력 있는 임시 당협위원장을 임명하여 선거 지휘 체계를 확립하라!


하나, 임명된 고양갑 위원장을 포함하여 고양시 갑·을·병·정 당협위원장들이 즉각 통합 선거 대책 기구를 구성하고, 유기적인 협력 하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동 선거 전략을 수립·실행하도록 중앙선대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지원하라!


더 이상 고양시 자유보수 유권자들의 애타는 심정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중앙선대위의 신속하고 조치가 고양시에서의 승리는 물론이고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견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각적인 조치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다른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데도 마찬가지 조치 필요합니다.


2025년 5월 14일


대민청(대한자유민주세력과 청년 대통합)

공동대표 강경철, 강택용, 박대석, 정성용 외 3천여 명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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