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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사이로
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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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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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글을 쓰고 아이를 키우며 미술관에 갑니다. 사람 냄새나는 미술 작품을 좋아합니다. <그림으로 화해하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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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코끼리
선택적함구증의 기억,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치과의사 twin4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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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나
오케이키(난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힘을 내고 빼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낙서 같은 그림도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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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쓰다미리
비 오는 날의 산책을 좋아하는 여자와 바지에 흙 묻는 것을 싫어하는 남자가 만나 둘을 똑 닮은 두 딸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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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미
기업과 브랜드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전략적으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기획자. "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어른으로 살 것인가" 두 가지 질문을 늘 품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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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늘도 횡설수설 말하고 구구절절 씁니다. 별난 친구를 둔 덕에 성실한 방황이 다큐멘터리 <퀴어 마이 프렌즈>로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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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츈
Apple을 좋아하는 Designer, 모두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철학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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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너마저
기업에서 UX/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가 코스피지수를 따라잡을 때까지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글로 옮겨보겠습니다. 코스피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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