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275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12,754
명
파도
영화를 좋아하는 작가이자, 콘텐츠 산업, IT업계에 종사하고 싶은 지망생입니다. 부지런히 써볼게요.
구독
이에누
백수작가의 생존보고서입니다. 일과 놀이,체험과 생각들의 틈새 세상참견이기도 합니다. 저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를 지냈고 교수를 하다 퇴임후 여기저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
한별
좋은 것을 보고 좋을 대로 사는,
구독
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구독
문득
문득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최경열
변산반도 에서 태어나 마도로스가 되어 항구가 있는 150개국을 여행하면서 글은 이어 갑니다.
구독
godeng오뎅
안녕하세요, 18세 학생입니다. 6시, 모두가 잠든 그 시간에 저의 활동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노트북으로 작업하며 밀크티 한 모금,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도 좋아합니다.
구독
최주영
최주영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고잉웰제이드
제 이름엔 단단한 사람이 되고 형통하게 잘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형통이란 술술 잘 풀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 단단해져가며 형통한 인생의 의미를 다시 정립하고 있습니다.
구독
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