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3명
-
이재언
먹고 사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읽고 쓰며 영감과 자극을 길어냅니다.
-
백지은
(구)뉴요커. 문학, 빈티지와 타투, 목적지 없는 산책과 여행을 좋아합니다. SNS에서는 볼 수 없는 삶의 B컷들에 담긴 솔직하고 뜨겁고 때로는 찌질한 이야기를 씁니다.
-
한별
좋은 것을 보고 좋을 대로 사는,
-
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
밍봄
쓰는 사람, 읽는 사람으로 계속해서 살고픈 사람, 생각의 물결들을 잡아채 활자라는 유형의 형태로 남겨두는 사람, 기록을 사랑하는 밍봄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
한다
현. @에그테크 UX Writer , 구. 이커머스 기획자 | 일상의 순간을 글로 담아,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취미는 사람탐구, 이것저것 도전해서 일 벌이기'
-
나니
매일 읽고 자주 씁니다. 마케터로 일해서 벌고 책 사는 데 씁니다. 극강의 효율을 따지다 지치면 글을 씁니다. 말들을 곱씹는 걸 좋아합니다. 가끔 멀리 떠납니다.
-
앤희
한국과 캐나다 사이를 오가며 이방인으로서의 고유한 이야기를 씁니다.
-
iwasyourone
커피와 노래와 책만 있으면
-
초희
먼 옛날 타인의 삶들을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합니다. 그 삶의 조각들을 큐레이팅하는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