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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봄
밍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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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현. @에그테크 UX Writer , 구. 이커머스 기획자 | 일상의 순간을 글로 담아,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취미는 사람탐구, 이것저것 도전해서 일 벌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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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매일 읽고 자주 씁니다. 마케터로 일해서 벌고 책 사는 데 씁니다. 극강의 효율을 따지다 지치면 글을 씁니다. 말들을 곱씹는 걸 좋아합니다. 가끔 멀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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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희
한국과 캐나다 사이를 오가며 이방인으로서의 고유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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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타인의 삶들을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합니다. 그 삶의 조각들을 큐레이팅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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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제철에 잘 익은 복숭아처럼 상큼하고 달짝지근한 글을 쓰고 싶은 작가. 10년 연애한 남편과 결혼해 2인 가족으로 사는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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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일상을 담습니다. 직장 생활 12년을 정리하고 남매와 함께하며 직장 맘이었던 어제의 나와 전업 육아 중인 오늘의 나 사이에서 내일의 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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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
게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주변 작은 변화들을 수집하여 에세이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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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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