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이해하는 정책상품 (연말정산 세액공제 관련)
그래도 IRP나 ISA와 다르게 한글로 떡하니 연금이라 적혀있으니 연금저축상품들은 개인연금이구나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는 것 같다.
정보과잉이 좋은 것 많은 아니다. 정보의 양이 줄어드니 마음이 더 편하다.
다만 작금의 국민연금제도가 미래세대에 짐을 넘기는 제도는 아닌가 하는 고민은 필요하다.
얘는 2016년 3월에 출시된 것 같은데 가장 따끈따끈하다. 아마 박근혜 정부 마지막쯤이지 않았을까 싶다.
실제로 중개형 ISA가 가장 늦게 나왔지만 현재 가입자수는 중개형 ISA가 가장 많다고 한다. 남들이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