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럽의 안보를 둘러싸고 유럽연합 양대 강국인 프랑스와 독일의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의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두 국가의 충돌과 이견이 지속되면서 우크라이나는 물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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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르망디 작은 시골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갑니다. 가끔 사부작대며 무언갈 만들기도 합니다. 유명하지 않은 일개무명화가지만 느리게 흘러가며 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