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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봄
20년 광고쟁이/ 언젠간 감히 '글에.봄'을 담아보려/ 한번쯤 마음 가는대로 '그래.보려'/ 이제 [그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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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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