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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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고 읽고 쓰는 걸 좋아합니다. 어떤 글을 쓰던 항상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지않으려 합니다.
강상도 도서관에 가면 그 공간과 분위기가 좋았다. 보르헤스의 말처럼 도서관은 천국이 맞았다. 그래서 나는 사서가 되었다. 어느날 도서관 서가에서 책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글을 쓰고 싶었다.
봄부신 날 문과 체질 이과 인생자. 소설 [산호새의비밀] 환경동화 [삐욜라숲의고양이] 시집[봄부신 날]과 동화 [동그랑땡 방귀] [내동생 따옹이]도 있다. 요즘 퇴직하고 퇴직일기를 쓴다
책꿈샘 초등 문해력에 관한 강의를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해력 연구가이자 동화작가, 글쟁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타치는 권작가 30대 직장인입니다. 일상 속에서 길어올린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약간 삐딱하게 바라보는 저만의 시선과 사유를 글 속에 담습니다.
임이삭 서울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Pen 잡은 루이스 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행복 주치의 최인철 by betterly 현재 소셜 멘탈 웰니스 스타트업 굿라이프랩 CEO,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굿라이프, 프레임의 저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