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만드는 2가지 방법

by 이지앨리엇

행동은 어렵다. 사람의 기질과 성향에 따라 어떤 행동은 좀 더 쉽고 어떤 행동은 좀 더 어렵지만 누구나 행동이 어려운 영역이 있다. 이럴 때 사람이 행동하는 원리를 이해한다면 행동을 미루지 않고 실천할 수 있다.


사람이 행동하는 2가지 이유

1. 행동의 목적이 쾌락을 추구하는 것

2. 행동의 목적이 불쾌함을 피하는 것

첫 번째 쾌락 추구는 도파민과 관련이 되어 있다. 도파민이 분비되면 사람은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도파민은 목표 - 행동 - 성취의 사이클을 통해 분비된다. 도파민 사이클이 학습되면 사람은 전에 느꼈던 쾌락(도파민)을 다시 느끼기 위해 행동하게 된다. 두 번째 행동의 목적(불쾌함을 피하는 것)은 노르아드레날린과 관계가 있다. 노르아드레날린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맞닥뜨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분비된다. 노르아드레날린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사람을 각성시켜 고통에 무뎌지게 만들고 집중력을 올린다. 노르아드레날린의 효과는 단기간에만 효과가 있고 장기적으로 지속되게 되면 무기력, 우울증 등 부작용을 일으킨다.


행동을 위한 최적의 전략

'뒤에서 밀고 앞에서 당기는 전략' 목표를 달성함으로 인해서 행복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은 욕구. 2가지 욕구가 결합되어 있을 때 행동이 일어난다.

1. '구체적인 목표설정 - 목표달성 과정 상상하기 - 목표달성 후 보상 상상하기'를 통해 도파민의 힘을 받기

2.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만나야 할 스트레스 상황 상상하기'를 통해 노르아드레날린의 힘을 받기


모두가 이런 행동전략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이런 전략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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