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존감

성장하는 글쓰기

by 이지앨리엇

요즘에는 일찍 일어나려고 한다.

출근 전 독서를 위해서다. 매일 하는 독서는 짧지만 큰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다. 이런 작은 습관들은 좋은 감정뿐만 아니라 자존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자존감이란 단순한 심리적 평가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리는 근거를 가지고 판단한다. 타인을 판단할 때나 자신을 판단할 때나 동일하다. 자신을 속일 순 없기에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행동이 전혀 없이 마냥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작은 습관들로 스스로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주는 게 필요하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작은 습관들.

아주 작은 일이지만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들이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일찍 일어나기

이불 개기

아침 독서


민망할 정도로 작은 습관이지만, 경험상 이런 작은 습관을 갖는 것은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작지 않은 도움이 된다. 크게 생산적인 행동이 아니어도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다.


오늘의 나 , 내일의 나 , 일주일 뒤의 나

존경하는 조던 피터슨 교수의 '질서 너머' 에는 "타인을 돌보듯 자신 스스로를 돌보아라"라는 개념이 나온다.

나를 돌본다는 것은 타인을 돌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 작은 준비들을 해보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