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좌우로 돌릴 수 있다는 감사.

감사 챌린지

by 책좋아

"우리는 기쁨을 타고난 권리로 알고 당연히 받은 줄로 안다."


아토피로 피부가 땅기는 증상을 겪고 보니,

목을 좌우, 위아래,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크게 돌릴 수 있음이 감사함이었구나를 깨닫습니다.


운전을 하며 좌우를 잘 살펴야 하는데, 목의 피부가 너무 땅겨서 눈알을 열심히 굴리며 조마조마했습니다.

한 자세로 오랜 시간 일하다 보면 가끔 목을 풀곤 했는데, 이조차도 마음대로 할 수 없음에 힘들었습니다.


샤워를 한 후, 보습을 듬뿍 하고 나서야, 그제야 불편했던 목을 시원하게 돌려 봅니다.

'목을 자유자재로 돌릴 수 있음도 감사구나.'


비단 목뿐이겠습니까.

내일은 또 다른 부위의 피부 당김으로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했던 일을 갖고 감사로 나아오겠습니다.


"역경에 처해보지 않은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은 없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