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임 명상

받아들임을 위한 명상가이드

by 하쿠나마타타


받아들임 명상


방해받지 않는 편안한 곳을 찾습니다.

자신이 생각했을 때 편안한 자세를 취합니다. 가부좌를 틀 필요 없습니다.

의자가 편하면 의자에 앉고 소파가 편하시다면 앉으셔도 됩니다.

너무 고요한 게 싫으시다면 배경음악을 틀으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파도 소리를 켜고 명상을 합니다.



파도가 오면 숨을 들이마시고

파도가 가면 숨을 내쉽니다.

파도가 또 오면 '마음의 평화'라고 말하고

파도가 또 가면 '얼굴엔 미소'라고 말합니다.


다시 파도가 오면 숨을 들이마시고

파도가 가면 숨을 내쉽니다.

파도가 또 오면 '마음의 평화'라고 말하고

파도가 또 가면 '얼굴엔 미소'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몇 번을 반복합니다.


그럼 생각이 올라올 겁니다. 생각이 올라오면 쫓아가지 마세요. 사람은 하루에 7만 가지 생각을 합니다. 생각은 내가 아닙니다. 7만 가지 생각이 나인 가요? 그 7만 가지 생각도 거의 대부분은 부정적입니다.


생각이 오면 다시 한번 알아차립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면 묻습니다 '그것이 사실인가?' 아닙니다.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아.. 내가 생각을 하고 있구나.'라고 알아차리고 다시



파도가 오면 숨을 들이마시고

파도가 가면 숨을 내쉽니다.

파도가 또 오면 '마음의 평화'라고 말하고

파도가 또 가면 '얼굴엔 미소'라고 말합니다.


어느 순간 생각이 잠잠해지는 순간이 오게 될 것입니다.

자신은 분명히 압니다. 이것이 생각인지 내면으로부터 오는 목소리인지. 분명히 압니다.


만약 내면으로부터 오는 목소리가


'나 너무 힘들어. 너무 지쳤어 이렇겐 못 살겠어'라고 말하면 내 안에 다른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그럼. 힘들지. 그럼 고통스럽지. 내가 잘 알아 누구보다 널 잘 알아' 라는 식으로 위로를 합니다. 마치 아기를 다루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나의 상태를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마음의 공간을 줍니다.


우리는 고통스러우면 그 마음을 피하기 위해 유튜브를 보기도 하고 술을 마시기도 하지만 그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아프면 아픈 대로 불안하면 불안한 대로 그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마음의 공간을 주어서 그저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그 감정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몸에 어느 부분에서 느껴지는지 충분히 느껴줍니다.

눈물이 나면 울고 시간이 더 필요하면 시간을 더 갖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있는 그대로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내가 아프면 아픈 그대로 괜찮습니다. 이 또한 곧 지나갈 것입니다.

불안하면 불안한 대로 괜찮습니다. 이 또한 곧 지나갈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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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 좋다. 일어난 일은 일어났다. 그러니 새롭게 나가보자는 마음을 품고 인제 돌아오십시오. 그렇게 새로움 마음으로 용기 낸 자신에게 감사를 표현하십시오. 모든 생명에게도 '감사합니다'라고 끝맺는다면 정말 감사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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